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제53회 한국전자전'이 코엑스에서 4일(화)부터 7일(금)까지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450개사 1200개 부스가 참가했으며, 약 7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됐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가전·스마트홈 △전자부품소재(전자부품, 반도체, 디스플레이, 센서 등) △융합신산업(XR, 3D, 웨어러블, 블록체인, 보안기기) △테크 솔루션(생산제조기술, AI, 로봇, IoT, 빅데이터, 딥러닝, 통신, 스마트 시티) 등이다.
2022-10-06 오전 11:34:33by 김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