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내장 그래픽, 처리속도 성능 증가
 

코드네임 ‘스카이레이크’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내장 그래핑 성능과 처리 속도 증가 등의 업그레이드로 세대교체 되었다. 설계 시 낮은 소비전력과 전문가 들의 장시간 PC 작업의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사무용 및 온라인 강의 청취용으로 적합한 세대 인텔 코어 i3-6300 프로세서는 3.8GHz의 동작속도에 설계전력이 51W로 출시되어 저전력이 특징인 제품이다. 고성능을 요구하는 온라인 게임에 적합한 6세대 인텔 코어 i5-6600 프로세서는 4코어 4스레드에 터보부스트 속도가 3.9GHz임에도 실제전력은 65W로 출시 되었다. 전문가 위한 멀티미디어의 최적화된 6세대 인텔 코어 i7-6700 프로세서는 4코어 8스레드 사양으로 설계전력이 65W로 출시 되어 장시간 사용에 이로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춰 11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6세대 인텔 코어 i3-6300, i5-6600, i7-6700 프로세서 구입시 추첨을 통해 27인치 모니터(1명) 등 선물이 제공되며 i5-6600 프로세서 퀴즈를 맞히면 또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키프티콘이 선물로 주어진다.

이벤트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에는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이전 세대의 프로세서와의 어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성능 비교 프로그램 실행 시 소비전력을 비교해 둔 도표를 확인 할 수 있다” 며 “이를 통해 구형 PC를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구매팁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