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가 9일 갤럭시S9 개통행사를 동시에 개최해 1호 고객과 참여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S9 서비스 실시한다.
SKT, 최고 속도 약 1Gbps LTE 서비스 실시 및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출시
SK텔레콤을 통해 개통한 고객은 1Gbps LTE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은 갤럭시S9 출시와 함께 서울, 인천, 부산, 광주 등 주요 광역시 트래픽 밀집 지역에서 1Gbps LTE 서비스를 제공한다.
▲S부터 S8까지 모든 갤럭시S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 1명 ▲가족 모두가 갤럭시S 시리즈를 사용 중인 가족고객 5명 ▲휴대전화 번호 뒤 네자리가 개통행사일 3월9일과 동일한 고객 3명 총 9명은 ‘S어워즈’를 통해 1년 무료통화권과 갤럭시S9을 받는다. 또한, 현장에서 고객은 김연아씨, 이승훈 선수와 기념촬영 시간을 갖는다.
2018-03-09 오전 10:58:33by 김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