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전문기업 모빌린트가 Amazon Web Services(AWS)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엣지 AI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CES 2025에서 시작된 협의는 AWS의 엣지 컴퓨팅 플랫폼 AWS IoT Greengrass에 모빌린트의 고성능 NPU(신경망처리장치)를 연동하는 방향으로 구체화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공동 마케팅 및 전략적 고객 확보 활동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와 전자제조서비스 기업 인탑스가 AI 솔루션 제조와 제조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모빌린트의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설계 역량과 인탑스의 생산 인프라를 결합해 차세대 AI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하고, 제조 공정에 AI를 적용하는 것이 협력의 핵심이다. 양사는 공정 효율과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이는 한편, 현장 적용 모델을 다른 산업으로 넓히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와 AI 영상 분석 솔루션 기업 스피어에이엑스가 안전·보안 및 스마트 인프라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엣지 AI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산업 안전과 보안 분야의 사업 기회를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모빌린트는 NPU 기반 하드웨어 플랫폼을, 스피어에이엑스는 영상 분석 알고리즘을 맡아 제조·건설·공공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실증(PoC)을 통해 실제 운영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한 뒤 상용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포스코DX가 AI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와 손잡고 산업 AI 적용 확대에 나섰다. 포스코DX는 앞서 모빌린트에 30억 원을 투자한 데 이어 업무협약을 맺고, 제조 현장 제어 시스템에 국산 NPU를 접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양사는 GPU 중심 구조의 한계를 보완할 대안으로 엣지 AI를 검증하고, 제조·물류·로봇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