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데이가 FY2026(2026년 1월 31일 마감)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총매출은 25억3,200만달러, 구독 매출은 23억6,000만달러로 각각 전년 대비 14.5%, 15.7% 증가했다. 연간 총매출은 95억5,200만달러, 구독 매출은 88억3,300만달러였다. 회사는 FY2027 연간 구독 매출을 99억2,500만~99억5,000만달러로 제시했고, 로이터는 해당 전망치가 시장 기대를 하회했다고 전했다.
4분기 매출 14.5%↑…FY2027 구독 99.3억달러대 제시
워크데이가 FY2026 실적에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가며, ‘구독 매출’ 중심의 성장세와 FY2027 가이던스를 함께 제시했다.
워크데이는 2월 2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플레젠튼에서 FY2026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실적은 2026년 1월 31일 마감 기준이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4분기 총매출은 25억3,2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했고, 구독 매출은 23억6,000만달러(15.7%↑)였다. 같은 기간 GAAP 기준 영업이익은 1억7,400만달러(매출의 6.9%),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55달러로 집계됐다.
연간으로는 총매출 95억5,200만달러(13.1%↑), 구독 매출 88억3,300만달러(14.5%↑)를 기록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9억3,900만달러(19.4%↑)였고, 2026년 1월 31일 기준 현금·현금성자산 및 유가증권은 54억4,300만달러로 제시됐다.
회사 측은 FY2027 연간 구독 매출을 99억2,500만~99억5,000만달러로 전망했다. 로이터는 이 가이던스가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실적 발표는 경영진 변화 직후 이뤄졌다. 워크데이는 2월 9일 공동 창립자 아닐 부스리가 CEO로 복귀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