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는 20일 ‘CES 2026: Big trends and what comes next’를 주제로 웨비나를 열고, 이번 CES에서 확인된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변화를 심층 분석했다. 옴디아 전문가들은 “AI가 더 이상 화면 속 개념이 아니라 실제 물리적 세계에서 행동하는 단계로 진입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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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CES 2026에서 세계 최초 6K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를 공개한다. 오디세이 3D, 오디세이 G8, OLED G8, G6 등 신제품 5종은 무안경 3D, 6K·5K 초고해상도, QD OLED, 세계 최초 1,040Hz 초고주사율을 지원하며 차세대 게이밍 경험을 제시한다.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 1위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26을 통해 혁신 기술과 오디세이 라인업 확장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6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AI 일상의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라는 새로운 AI 비전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CES 2026을 통해 엔터테인먼트·홈·케어 전 영역에 AI 혁신을 확대하는 경험을 제시한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서 엣지 AI 성능을 극대화한 고성능 컴퓨팅 SoC, 단일 칩 8x8 4D 이미징 레이더 트랜시버, 차량 엣지 노드까지 이더넷을 확장하는 10BASE-T1S PHY 등 새로운 제품군을 선보이며 레벨 3 자율주행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을 제시했다.
샌디스크(Sandisk)가 CES 2026에서 자사의 대표 NVMe SSD 라인업을 ‘SANDISK Optimus™’ 브랜드로 전면 재편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브랜드 통합을 통해 기존 WD_BLACK™ 및 WD Blue® NVMe™ SSD 제품군은 샌디스크의 기술력과 품질을 계승한 새로운 SSD 브랜드 체계로 흡수되며, 게이머·크리에이터·전문가를 위한 세분화된 포트폴리오로 재구성된다.
소프트웨어 기반 차량(SDV) 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자동차 소프트웨어 기업 일렉트로비트(Elektrobit)가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CES 2026에서 차세대 디지털 콕핏 개발을 혁신적으로 가속화하는 신제품군 ‘EB 시비온(EB civion)’을 공식 공개하며, SDV 디지털 콕핏 개발 가속화 솔루션을 통해 개발 기간 단축 및 비용 효율성 향상, 공급망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엔비디아(Nvidia)가 올해 CES에서 PC 기반 생성형 AI의 대대적 전환점을 알리는 기술 업그레이드를 공개하며 ‘AI PC 시대’의 본격 개막을 선언했다. 엔비디아는 CES 2026에서 컴피UI, LTX-2, 라마.cpp, 올라마 등 핵심 생성형 AI 도구 전반에 RTX 가속을 적용해 영상·이미지·텍스트 생성 성능을 크게 끌어올렸고, 데스크톱 환경에서 1조 파라미터 모델까지 실행 가능한 차세대 DGX 시스템도 함께 선보였다고 밝혔다.
최근 개최된 2026년 CES 현장은 ‘피지컬 AI(Physical AI)’라는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이 본격적으로 산업 전면에 등장했음을 보여주는 무대였다. 그동안 소프트웨어 중심의 AI가 인간의 사고와 판단을 보조해왔다면, 올해 CES는 AI가 실제 물리적 세계에서 움직이고, 작업하고, 협업하는 단계로 진입했음을 선언하는 자리였다. 현대자동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엔비디아, LG전자,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피지컬 AI 전략을 공개하며 시장 주도권 경쟁에 불을 붙였다.
e4ds news는 20일 김학용 와츠매터 대표이사를 초대해 ‘CES가 말해준 Edge AI의 다음 무대-스마트홈·지능형 홈에서 제조 현장으로’란 웨비나를 진행했다. 김학용 대표이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은 더 이상 ‘미래 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가 아니었다. 인공지능(AI)은 개념과 시연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기술로 진화했고, 그 중심에는 엣지 AI와 피지컬 AI가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