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6.17 09:01
전문 파트너와 협업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
독일 측정기기 기업 Testo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가 열화상카메라 국내 시장 확대를 위한 딜러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열화상 전문 대리점과의 협업을 통해 제품 경쟁력과 영업·마케팅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테스토코리아(Testo Korea, 대표 김원석)는 열화상 전문 대리점 탐텍CNS(Tamtec CNS)와 공동으로 관련 딜러사를 초청해 열화상카메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미나는 국내 열화상카메라 시장 확대를 목표로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고 향후 영업·마케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주요 관계자와 전국 딜러들이 참석했다. 김원석 대표는 인사말과 질의응답을 통해 열화상카메라 시장 전망과 회사의 사업 방향을 설명했다.
테스토코리아는 자사 열화상카메라 제품군 전반을 소개하며 산업 현장, 설비 진단, 전기 안전 점검 등 활용 분야를 제시했다. 측정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중심으로 한 기술 특성도 함께 설명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탐텍CNS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딜러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일선 딜러를 위한 영업 전략과 마케팅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테스토코리아 강치성 팀장은 "이번 세미나는 탐텍CNS와 현장 딜러들과 함께 국내 열화상카메라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라며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영업·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전문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 맞는 솔루션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테스토코리아는 2000년 설립된 독일 Testo(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산업 현장용 측정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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