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보(Qorvo)가 위상배열 및 다기능 센서용 X-밴드 레이더 프론트엔드 솔루션을 발표하며, X-밴드 레이더 시스템 성능을 높였다.
10W 출력·2.1dB 노이즈 지수 구현, 위상배열 레이더 성능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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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Qorvo)가 X-밴드 레이더 시스템 성능을 높이기 위한 프론트엔드 모듈을 공개했다. 송수신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구조로, 전력 효율과 탐지 성능 개선을 목표로 한다.
코보는 23일 위상배열 및 다기능 센서용 X-밴드 레이더 프론트엔드 솔루션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QPF5012)은 8.5GHz\~10.5GHz 대역에서 동작하는 송수신 통합 모듈이다. 최대 10W 송신 출력을 제공하며, 단일 칩으로 레이더 프론트엔드 기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성능은 △전력 부가 효율(PAE) 42% △노이즈 지수 2.1dB △패키지 크기 7mm × 5mm 등이다.
이러한 설계로 전력 소모와 열 발생을 줄이면서 수신 감도를 높이고 탐지 거리 개선에 활용될 수 있다.
해당 모듈은 부품 수를 줄이고 시스템 설계를 간소화할 수 있는 구조로, 안테나 부하 변화 환경에서도 일정한 출력과 효율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능동형 전자주사배열(AESA) 레이더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안정적인 성능 구현을 지원하도록 개발됐다.
X-밴드 레이더는 주로 방위·항공우주 분야에서 고해상도 탐지 및 추적을 위해 사용되는 주파수 대역이다.
코보는 이번 솔루션이 크기, 무게, 전력(SWaP) 제약이 중요한 레이더 장비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