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by 명세환 기자
한화시스템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채용을 통해 방산과 ICT 분야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첨단 기술 전환과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핵심 인력 확보에 초점을 맞추며, 지역 청년 고용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12by 배종인 기자
산업 및 인프라 자산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옥타브가 비자 캐시 앱 레이싱 불스(VCARB) F1팀과 다년간의 기술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팀의 운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6.03.12by 명세환 기자
다보(DABO)의 조용규 전무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함께하는 로보틱스 웨비나를 통해, 개별 부품이 아닌 시스템 관점의 설계 철학을 강조했습니다. 조 전무는 "휴머노이드는 수십 개의 관절 모터를 동시에 제어해야 하므로 시스템 레벨의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진단했습니다.핵심 솔루션인 P4C3 MCU는 초소형 사이즈로 각 관절에 탑재되어 고속 연산과 정밀 제어를 수행하며 , 차세대 전력 반도체인 CoolGaN™은 기존 실리콘 MOSFET 대비 손실을 최대 60%까지 낮춥니다. 이를 통해 모터 드라이버 크기를 40% 축소하고 방열판을 제거하여 로봇의 무게와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조 전무는 인피니언의 SOC(System on Chip) 개념을 "단일 칩이 아닌, 최적의 반도체군을 유기적으로 엮어낸 설..
2026.03.12by 배종인 기자
NXP 반도체는 3월 12일, 자동차 제조업체를 위한 새로운 구역 기반 시스템인 코어라이드 Z248을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48V 전력 분배와 지능형 데이터 라우팅, 고급 기능 안전을 통합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차량 아키텍처의 복잡도를 줄이고 생산 단계를 가속화한다. 사전 검증된 설계 준비형 시스템으로, OEM과 티어 1 업체들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을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Z248은 NXP의 최신 MCU와 MRAM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OTA 업데이트와 고속 데이터 처리를 지원하는 스마트 데이터 에너지 네트워크(SDEN)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향후 차량 아키텍처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2by 명세환 기자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확산으로 차량 제어 구조가 고성능 중앙 컴퓨팅과 경량 에지 노드로 재편되면서, 소형 ECU의 개발 효율이 중요해지고 있다. 벡터코리아와 마이크로칩은 dsPIC33A 디지털 신호 컨트롤러와 MICROSAR IO를 사전 통합한 임베디드 솔루션을 내놨다. 이 조합은 센서·액추에이터 제어 장치처럼 자원이 제한된 ECU를 대상으로 하며, 초기 통합 작업과 프로젝트 위험을 줄여 애플리케이션 개발 착수를 앞당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평가 번들도 제공할 예정으로, SDV 환경에서 비용 최적화형 분산 제어 노드 개발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3.12by 배종인 기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은 사람의 작업 시범을 학습해 다양한 일상 업무를 수행하는 로봇 작업 AI를 개발했다. 물품 정리나 테이블 정돈처럼 단순하지만 인력이 많이 투입되는 작업을 로봇이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어, 가정과 사무공간은 물론 소매·물류 현장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질 전망이다.
2026.03.12by 배종인 기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대형 국가 프로젝트 ‘K-문샷(K-Moonshot)’이 민관 협력 체계를 갖추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AI를 활용해 과학기술 연구 생산성을 높이고 국가 임무를 해결하는 범국가 프로젝트’라는 점이 이번 사업의 핵심으로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네이버클라우드, KT, NC AI, 노타 등 국내 대표 AI 기업들이 모델과 에이전트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터 분야에는 플리토, 페르소나AI, 솔트룩스 등이 참여하고, 컴퓨팅 인프라 영역에는 LG유플러스, 엘리스그룹, 망고부스트 등이 합류했다.
2026.03.12by 배종인 기자
AI 모델 경량화 전문기업 노타가 정부 주도의 대형 연구개발 사업인 ‘K-문샷’ 프로젝트에 합류하며, 차세대 피지컬 AI 상용화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2026.03.12by 명세환 기자
오늘날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자들이 마주한 가장 큰 화두는 단연 ‘AI’다. 하지만 우리 주변의 수많은 엣지(Edge) 기기들 냉장고, 도어락, 산업용 센서 등 은 여전히 클라우드라는 거대한 인프라의 도움 없이는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운 구조 속에 머물러 있다. 클라우드 AI가 주는 강력함 뒤에는 ‘지연 시간(Latency)’, ‘통신 비용’, 그리고 ‘프라이버시’라는 세 가지 명확한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마이크로컨트롤러(MCU)는 단순한 프로세서를 넘어, 현장에서 데이터를 직접 해석하고 판단하는 ‘엣지 AI 플랫폼’으로 급격히 진화하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리더인 인피니언은 차세대 MCU 아키텍처인 ‘PSoC™ Edge’를 통해 이 거대한 변화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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