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by 명세환 기자
ams OSRAM이 차량용 헤드램프에 적용해온 EVIYOS microLED 기술을 AI 데이터센터용 광인터커넥트 분야로 확대한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내부 데이터 전송량과 전력 소모가 급증하는 가운데, 회사는 수백~수천 개의 microLED 병렬 광채널을 활용하는 ‘Slow-and-Wide’ 아키텍처를 제안했다. 기존 구리 기반 인터커넥트의 전력·발열·EMI 한계를 보완하고, AI 인프라용 저전력·고대역폭 데이터 전송 솔루션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2026.06.10by 배종인 기자
스카이인텔리전스가 ABB 로보틱스와 전략적 협력 프레임워크 협약을 체결하고 산업용 로봇 환경에서 피지컬 AI 검증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ABB의 RobotStudio와 스카이인텔리전스의 합성데이터 생성 기술을 결합해 제조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향후 제품 통합과 공동 시장 진출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6.10by 명세환 기자
스노우플레이크가 톰슨 로이터의 엔터프라이즈 AI 및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지원했다. 톰슨 로이터는 스노우플레이크 기반으로 3만7500개 이상 데이터 테이블과 350개 데이터 소스를 통합하고, 1500명 이상 임직원이 거버넌스가 적용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사례는 법률·세무·규제 산업에서 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데이터 신뢰성과 통제 체계가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06.10by 배종인 기자
콩가텍이 임베디드 빌딩 블록과 기술 스택의 개발·지원 프로세스에 대해 IEC 62443-4-1:2018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EU 사이버복원력법(CRA)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임베디드 제품 개발 단계에서 보안성과 컴플라이언스 대응 역량을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콩가텍은 인증된 개발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보안 검증 부담을 줄이고, 자동화·로보틱스·의료·에너지·운송 등 규제 산업의 제품 개발과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26.06.10by 명세환 기자
NXP가 차량용 레이더 SoC ‘SAF8444’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레이더 센서 내부에서 인식 수준의 처리를 지원해 중앙 ADAS 컴퓨팅 의존도를 낮추고, 보급형 차량에서도 L2·L2+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26.06.10by 배종인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자동차용 관성측정장치(IMU) 신제품 ‘ASM330LHHG1’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3축 가속도 센서와 3축 자이로스코프를 결합한 6축 IMU로, 두 센서 데이터를 동기화해 출력함으로써 차량 위치 추정과 모션 감지 정확도를 높인다. GNSS 신호가 약하거나 끊기는 환경에서 추측항법을 보완할 수 있어 V2X, 텔레매틱스, 전자 통행료 징수, 사고 재구성 등 차량 전장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6.10by 배종인 기자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가 EIS 엔진을 통합한 26셀 지원 배터리 모니터를 공개했다. 신제품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배터리 셀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내부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TI는 해당 제품을 통해 BMS 설계 복잡도를 낮추고 배터리 안전성과 수명 관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026.06.09by 배종인 기자
기업의 AI 도입이 확대되면서 데이터 보호와 사이버 복원력이 새로운 IT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큐냅이 컴퓨텍스 2026에서 백업·복구, AI 인프라, 네트워크 보안을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 전략을 제시했다. 회사는 온프레미스 AI 운영 환경과 복구 중심 데이터 보호 체계를 전면에 내세우며 기업용 스토리지 시장 공략 방향을 공개했다.
2026.06.09by 배종인 기자
삼성이 전 관계사 업무에 생성형 AI를 도입한다. 연구개발, 제조, 마케팅, 경영지원 등 주요 업무 영역에 AI 활용을 확대하고, 사장단과 임원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 관계사별 AI 전담조직도 신설해 AI 활용 전략과 보안체계를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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