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우저, 차세대 청취·시청 경험 위한 풍부한 자료 제공

    2025.11.25by 배종인 기자

    세계적인 반도체 및 전자 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가 엔지니어와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오디오·비디오(A/V) 리소스 센터를 공개했다. 이번 온라인 허브는 최신 오디오·비디오 기술과 AI 기반 혁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 ST, 산업용 엣지 AI 가속화

    2025.11.25by 배종인 기자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산업용 IoT와 엣지 AI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3-in-1 모션 센서 ISM6HG256X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저중력(±16g)과 고중력(±256g)을 동시에 감지할 수 있는 독보적 MEMS 기반 관성측정장치(IMU)로, 혹독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모니터링과 안전 장비에 대한 고도의 상황 인식을 제공한다.

  • 인피니언, 컴팩트·비용 효율적 모터 제어 솔루션 제공

    2025.11.25by 배종인 기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가 자동차 모터 제어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MOTIX™ 32비트 시스템온칩(SoC)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TLE994x와 TLE995x 시리즈는 브러시드(BDC) 및 브러시리스(BLDC) 모터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전기차 배터리 냉각부터 시트 조절, 파워 윈도우 등 다양한 차량 기능에 적용 가능하다.

  • UNIST, 산업 AI 전환 속도 높인다

    2025.11.25by 배종인 기자

    UNIST(총장 박종래)가 산·학·연 6개 기관과 함께 2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25 Korea Industrial AI 공동포럼’을 개최하며, 제조업 현장에서의 AI 활용성과와 기업 인재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 벡터, 미래차 보안 인재 양성 앞장

    2025.11.25by 배종인 기자

    자동차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벡터코리아(Vector)가 11월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보안 경진대회 ‘AutoHack 2025’를 공식 후원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과제인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 노타, 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시장 본격 공략

    2025.11.25by 배종인 기자

    AI 경량화 및 최적화 전문기업 노타(대표 채명수)가 텔레칩스의 고성능 AP(Application Processor) ‘돌핀5(Dolphin5)’에 안면인식 AI 모델을 최적화 적용하며, 로봇, 드론 등 피지컬 AI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다.

  • AMD·시스코·휴메인, 세계 최고 수준 AI 인프라 합작 법인 설립

    2025.11.24by 김다슬 기자

    AMD, 시스코, 휴메인이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 인스팅트 MI450 GPU와 최신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솔루션을 결합해 글로벌 고객에게 확장 가능한 AI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 [연재기획]피지컬 AI, 산업의 미래를 다시 그리다④, “피지컬 AI, 자동화 격차 해소 핵심 열쇠 급부상”

    2025.11.24by 배종인 기자

    인공지능(AI)이 물리적 세계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제조와 물류 산업이 가장 먼저 변화의 파고를 맞고 있는 가운데, 피지컬 AI가 대중소 기업간 자동화 격차를 해소 할 수 있는 핵심 열쇠로 급부상하고 있다.

  • “‘인 캐빈 레이더’ 새로운 차량 안전 패러다임 제시”

    2025.11.24by 배종인 기자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TI)는 20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TI Embedded Labs 2025’를 개최했다. 이날 ‘안전이 중요한 차량 내부 애플리케이션에서 레이더와 센서 퓨전 결합하기’라는 주제로 발표한 박선일 차장은 차량 내부에 탑재되는 인케빈(In-Cabin) 레이더 기술은 단순히 운전 보조를 넘어, 차량 내부의 승객을 감지하고 보호하는 데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안전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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