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by 명세환 기자
카테노이드가 노코드 숏폼 비디오 플랫폼 ‘찰나(Charlla)’에 ‘숏폼 위젯’ 기능을 추가했다. 해당 기능은 별도의 개발 과정 없이 코드 복사·붙여넣기 방식으로 자사몰에 숏폼 영상을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플로팅, 슬라이드, 멀티샵 플레이어 등 여러 형태의 위젯을 통해 영상과 상품 정보를 함께 노출할 수 있으며, 배너·폰트·색상 등 디자인 요소도 브랜드 환경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카페24 상품 정보 연동 기능을 지원해 영상 시청에서 상품 구매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간소화했다. 회사 측은 이러한 기능이 쇼핑몰 운영자의 콘텐츠 운영 효율을 높이고 체류 시간과 구매 전환 과정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3.11by 배종인 기자
국내 기업들이 AI 도입으로 업무 시간을 줄이고도 생성 결과를 수정·검증하는 데 다시 시간을 들이면서 실질 성과 창출에 제약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도입 이후 생산성이 향상됐다고 답한 비율은 69%였지만, 직장인 31%는 AI 결과물을 수정하거나 재작성하는 데 매주 1~2시간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AI로 확보한 시간이 기존 업무 구조 안에서 다시 관리·검토 작업으로 흡수되면서 투자수익률(ROI)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도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기술 도입만으로는 생산성 혁신이 완성되지 않으며, 직무 구조 개편과 인재 역량 강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워크데이
2026.03.11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가 11일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등 120여 개국에 순차 출시한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성능, AI, 카메라 기능 전반을 강화했고, 울트라 모델에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통화 스크리닝, 이미지 편집, 저조도 촬영 등 AI 기반 기능도 확대됐다. 버즈4 시리즈는 하이파이 사운드와 인체공학적 설계를 앞세웠으며, 헤드 제스처와 실시간 통역 등 갤럭시 연동 기능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사전 판매 호조와 함께 액세서리, 구매 혜택도 함께 내놨다.
2026.03.11by 배종인 기자
NXP반도체가 AI 연산과 무선 연결, 보안 기능을 단일 패키지로 통합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i.MX 93W’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전용 AI NPU와 와이파이 6, 블루투스 LE, 802.15.4 기반 트라이 라디오 연결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NXP는 이를 통해 최대 60개의 개별 부품을 대체할 수 있으며, RF 설계와 무선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성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빌딩, 의료 기기, 산업용 게이트웨이 등 엣지 환경에서 협력형 AI 에이전트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3.11by 배종인 기자
인피니언이 2025년 글로벌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시장에서 23.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년 21.4%에서 1.8%포인트 오른 수치다. 전체 시장이 0.3% 감소한 상황에서 나온 결과라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차량용 이더넷 사업 통합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대응 범위를 넓히고, 휴머노이드 로봇 등 피지컬 AI 분야에서도 MCU 적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ISO/SAE 21434, EU CRA, PQC 등 보안 요구에 대응하는 설계도 병행하고 있다.
2026.03.11by 배종인 기자
생성형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실제 기업 현장에서는 채용 증가가 더 많이 나타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스노우플레이크와 옴디아 조사에서 AI 도입 기업의 77%는 채용이 늘었다고 답했다. 다만 응답 기업의 96%는 AI를 전사적으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핵심 원인으로 데이터 준비도와 거버넌스 문제가 꼽혔다. 초기 도입 기업의 92%는 긍정적인 ROI를 냈으며, 전체 코드의 48%가 AI로 생성된다는 응답도 나왔다.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기업 운영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성패는 데이터 관리 역량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2026.03.11by 배종인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웨어러블 및 이식형 의료기기를 겨냥한 초소형 MEMS 가속도 센서 ‘MIS2DU12’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낮은 전력 소비와 소형 패키지를 특징으로 하며 심박조율기, 심장 모니터, 피부 부착형 센서 등 의료용 장치에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센서 내부에는 모션 감지 엔진과 앨리어싱 방지 필터 등이 통합돼 다양한 움직임을 감지하면서도 시스템 전력 소모를 줄이도록 구성됐다. 회사 측은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의 소형화와 장시간 배터리 사용 요구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해당 센서가 의료용 센서 설계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3.11by 배종인 기자
국내 차량사물통신(V2X) 기술 스타트업 에티포스가 미국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가 추진하는 V2X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장비 공급사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
2026.03.11by 배종인 기자
AI 시대 핵심 부품인 고성능 메모리 개발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 메모리 공동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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