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3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이 서울시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실증 사업은 5G, 차량용 통신 기술 등 첨단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더 안전한 교통 체계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에 따라 SK텔레콤은 서울 주요도로에 5G 센서와 IoT를 구축하고, 버스와 택시 등에 5G 차량통신 단말 보급한다. 또한 데이터 수집 및 안전정보 전달을 위한 5G 관제센터를 마련하며, 미래의 교통수단인 자율주행차량 테스트베드를 조성한다.
2019.01.23by 이수민 기자
KT가 충남 서산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주행시험장에 5G 통신망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커넥티드 카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KT는 현대모비스가 5G 기반 커넥티드 카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서산주행시험장에 5G 통신을 개통했다. 이는 지난 8월, KT와 현대모비스가 ‘5G 기반 커넥티드 카 기술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서산주행시험장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으로 5G 상용망이 민간 기업에 적용돼 기술 개발에 활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9.01.23by 이수민 기자
과기정통부는 국민의 안전 및 보호와 관련된 주파수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2019년 재난안전, 해상, 항공, 기상 등 공공분야에 대한 주파수 공급 폭은 총 336.4㎒로, 작년 81㎒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과기정통부는 2019년 공공용 주파수 수급계획을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각 기관의 사업 추진 및 무선국 개설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주파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2019.01.22by 이수민 기자
높은 배터리 비용에도 불구하고 전체 자동차 판매량 중 배터리 구동 차량의 비중은 현재 1% 미만에서 2025년에 최대 10%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전기자동차 전체 제조비용에서 배터리 비용은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배터리 비용의 최대 20%를 차지하는 배터리 활성화와 테스트 단계를 개선할 수 있다면, 배터리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전기자동차 배터리 제조사들은 배터리 활성화 및 테스트 시스템 전문지식을 갖춘 공급사와의 협력을 통해 그 비용을 줄일 수 있다.
2019.01.22by 이수민 기자
풀 하이브리드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드라이브 트레인은 기존 자동차의 19배에 달하는 전력 반도체를 필요로 한다. 반도체가 e-모빌리티에 있어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를 증명하듯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에 전력 모듈을 공급하여 현대기아차로부터 “2018 올해의 협력사”에 선정되었다. 반도체 회사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2019.01.22by 이수민 기자
PCI 보안표준 협의회가 현대화된 결제 소프트웨어의 보안 설계 및 개발을 위한 새로운 요구사항을 16일 공개했다. PCI 보안 소프트웨어 표준 및 PCI 보안 수명주기 표준이 새로운 PCI 소프트웨어 보안 프레임워크의 일부로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및 해당 소프트웨어 제품의 유효성 인증 프로그램과 평가자에 대한 자격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 프로그램은 2019년 후반 개시된다.
2019.01.21by 이수민 기자
문재인 정부의 의료보장성 확대 정책은 의료비 하락을 통해 의료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만성질환 유병률이 날로 높아지는 이 시대에 의료비 하락은 국민 건강의 증대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헬스케어의 효율성을 개선하는 것이다. 헬스케어의 효율성은 빅 데이터의 적절한 활용과 큰 관련이 있다. 우리는 이 빅 데이터를 어떻게 해야 문제없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하는 시점에 온 것이다.
2019.01.21by 이수민 기자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국내 전자기기 전문기업 솔루엠이 자사의 블루투스 LE 및 와이파이 기반의 스마트 공기질 측정기인 키코 에어의 블루투스 LE 무선 연결을 위해 노르딕의 nRF52832 SoC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키코 에어는 설치 및 구성이 완료되면, 노르딕 SoC가 제공하는 짧은 대기시간의 블루투스 LE 무선 연결을 이용해 사용자의 블루투스 4.0 이상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페어링이 가능하다.
2019.01.21by 이수민 기자
LG CNS가 이더리움 기업 연합(EEA) 회원사가 됐다. EEA는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인 이더리움을 활용해 기업용 솔루션 및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컨소시엄이다. 2017년 출범했으며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JP모건 등 글로벌 기업 500여개가 참여하고 있다. LG CNS는 2018년 7월부터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하이퍼레저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보다 앞선 2017년 5월에는 금융에 특화된 컨소시엄 R3와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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