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음 환경서 ‘양자 촉매’ 유지 조건 제시

    2026.03.05by 명세환 기자

    국제 공동연구진이 양자 연산에서 ‘재사용 가능한 보조 자원’으로 불리는 양자 촉매가, 현실적인 잡음 환경에서는 쉽게 훼손될 수 있다는 점을 전제로 촉매 효과가 유지되는 조건을 수학적으로 정리했다. 연구진은 입력 상태 준비 과정의 미세한 오차가 누적되면 촉매가 점차 변질돼 반복 사용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촉매가 항상 원상 복구되도록 설계한 ‘촉매 채널’ 구조가 이러한 문제를 일반적으로 피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결과는 Physical Review Letters에 게재된 논문과 arXiv 프리프린트에서 확인된다.

  • 노르딕, MWC 2026 계기 차세대 셀룰러 IoT 전략 본격화

    2026.03.05by 배종인 기자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uctor)가 MWC 2026을 계기로 기존 nRF91 시리즈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완전히 새로운 nRF92·nRF93 셀룰러 제품군을 선보이며, 차세대 셀룰러 IoT 전략을 본격화했다.

  • 갤럭시 S26 울트라, MWC 2026 GLOMO ‘Best in Show’…삼성 “에이전틱 AI폰”

    2026.03.05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 기간 GSMA의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MO)에서 ‘Best in Show’를 받았다. MWC 공식 발표는 올해 수상작 명단에 갤럭시 S26 울트라를 ‘Best in Show’로 올렸고, 삼성전자와 연합뉴스도 같은 내용을 전했다. 삼성전자는 One UI 8.5 기반 소프트웨어와 갤럭시 AI, 보안·개인정보 보호 기능의 결합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 삼성, 2030년 ‘AI 자율공장’ 전환 구상…MWC26서 공개

    2026.03.05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거점을 ‘AI-Driven Factory’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회사는 자재 입고부터 생산·출하까지 전 공정에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과 품질·생산·물류용 AI 에이전트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환경·안전(EHS) 영역에도 AI 적용을 확대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감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삼성은 이 전략을 MWC26(3월 2~5일, 바르셀로나)에서 소개하고, SMBS에서 산업용 AI 거버넌스 방향도 공유할 예정이라고 했다.

  • 인피니언, AURIX TC3x에 400MHz 성능 등급 추가…ECU 업그레이드 ‘플랫폼 변경’ 부담 낮춰

    2026.03.05by 배종인 기자

    인피니언이 자동차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 AURIX TC3x 제품군에 400MHz 성능 등급을 추가했다. 회사는 소프트웨어 복잡도와 실시간 처리 요구가 커지는 파워트레인, 섀시, 존·도메인 제어에서 비용이 큰 플랫폼 마이그레이션 없이 성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400MHz 디바이스는 기존 TC3x 대비 CPU 주파수를 최대 3분의 1까지 높였으며, 엔진관리(EMS)·전자식 차체자세제어(ESC)·ADAS/도메인 컨트롤러 등에서 제어 알고리즘 고도화와 진단 기능 확장을 겨냥한다. 첫 제품은 2026년부터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 벡터코리아 “RocqStat 인수”…타이밍·WCET 검증 통합 추진

    2026.03.05by 배종인 기자

    벡터코리아는 프랑스 스타트업 StatInf로부터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타이밍 분석 기술 ‘RocqStat’과 관련 전문 인력 팀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타이밍 분석과 WCET(최악 실행 시간) 추정 역량을 강화해 안전 필수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소프트웨어 검증 수요 증가에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중기적으로 RocqStat을 코드 테스트 툴체인 VectorCAST에 통합해 타이밍 분석, WCET 추정, 테스트·검증을 한 환경에서 수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기존 StatInf 고객에 대한 비즈니스 연속성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 한화시스템, 서울대·성대와 국방반도체 R&D센터

    2026.03.05by 명세환 기자

    한화시스템이 서울대와 성균관대에 국방우주반도체 설계 공동 R&D센터를 조성하고, 통신용 고주파 반도체와 레이다용 반도체의 설계 기술 확보에 나선다. 회사는 서울대와 2031년까지 통신용 고주파 반도체 설계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성균관대와는 레이다용 고출력·고효율·광대역 반도체를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저궤도 통신위성용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개발 과제를 수주한 데 이어 산학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노타,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100B’ 양자화 모델 공개…가중치 메모리 191.2GB→51.9GB

    2026.03.05by 배종인 기자

    AI 모델 운영비의 핵심 변수인 GPU 메모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양자화(Quantization)’ 경쟁이 대형언어모델(LLM)로 확산되는 가운데, 노타가 업스테이지의 ‘Solar-Open-100B’를 대상으로 한 양자화 모델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모델 카드에 따르면 ‘Nota MoE Quantization’ 적용 시 가중치 메모리 풋프린트는 191.2GB에서 51.9GB로 줄었다. 성능 지표로는 위키텍스트-2 기준 PPL이 원본 6.06 대비 6.81로 제시됐다. 노타는 이를 MoE 구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양자화 왜곡을 줄이기 위한 기법이라고 설명했으며, 일부 보도에서는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와 연계 및 특허 출원도 언급했다.

  • SKT ‘해인’, MWC 연계 GLOMO ‘Best Cloud Solution’ 수상

    2026.03.05by 명세환 기자

    SK텔레콤이 MWC Barcelona 2026 기간 중 열린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MO)에서 ‘Best Cloud Solution’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엔비디아 블랙웰 기반 B200 GPU 1000장 이상을 단일 클러스터로 구성한 ‘해인(Haein)’으로, SKT는 이를 구독형 GPUaaS(GPU-as-a-Service) 형태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SKT는 GPU 가상화 솔루션 ‘Petasus AI Cloud’와 운영 관리 도구 ‘AI Cloud Manager’를 함께 적용해 자원을 분할·재구성한다고 설명했다. SKT는 2024년 ‘Cloud Radar’, 2025년 ‘Petasus Cloud’에 이어 동일 부문 3년 연속 수상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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