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 가는 노트북 ‘LG 그램’ 밀리언셀러 등극

    2018.02.22by 김학준 기자

    LG전자가 SSD(Solid State Drive)와 RAM(Random Access Memory)을 추가로 달 수 있는 슬롯을 적용하고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1시간 동안 쓸 수 있는 ‘LG 그램’이 한국에서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해 ‘밀리언셀러(Million Seller)’에 등극했다. ‘LG 그램’ 출시 직전인 2013년, ‘울트라 슬림’으로 불리는 가볍고 얇은 노트북 제품군은 시장에서 차지하던 판매량 비중이 30% 이하였다. 하지만 LG전자가 ‘LG 그램’을 출시한 후 제조사들이 무게 1kg 전후인 초경량 노트북 시장에 뛰어들며 2017년에는 약 70%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 홀로그램 AI 아바타와 마주보고 대화한다

    2018.02.22by 김지혜 기자

    SK텔레콤이 사람 모습의 아바타와 서로 마주보고 대화할 수 있는 '홀로박스(HoloBox)'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WC 2018)’에서 공개한다. '홀로박스'는 차세대 미디어 기술인 홀로그램(Hologram)에 SK텔레콤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를 결합해, 가상의 인공지능 아바타와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홀로박스’의 아바타는 집 밖의 생활에서도 언제나 나와 함께 한다. ‘홀로박스’가 주위에 없어도 스마트폰의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모바일로 가상의 캐릭터를 불러낼 수 있다.

  • Arm, 확장성과 범용성 갖춘 머신러닝 컴퓨팅 플랫폼 제공

    2018.02.22by 김지혜 기자

    Arm이 ‘프로젝트 트릴리엄(Project Trillium)’을 발표했다. 이는 뛰어난 확장성을 갖춘 새로운 프로세서들을 포함한 Arm IP 제품군으로, 향상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ML) 및 신경망(Neural network, NN)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기술들은 모바일 시장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최첨단 객체 인식 기능을 포함한 첨단 컴퓨팅 기능을 통해 새로운 수준의 ML 탑재 디바이스를 구동 시킬 것이다.

  • KT, MWC에서 음성기반 차세대 IVI 선보인다

    2018.02.22by 김지혜 기자

    KT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에서 국내 통신사 최초로 IVI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IVI(In-Vehicle Infotainment)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로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와 정보 시스템을 총칭한다. 영화, 게임, TV, SNS 등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기능과 내비게이션, 모바일 기기와 연동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라고 볼 수 있다. KT가 MWC 2018에서 전시하는 IVI(명칭: GiGA drive)는 국내 통신사 최초의 IVI 전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서 통신부터 콘텐츠를 아우르는 통신사의 기술력과 강점이 집약된 서비스이다. 특히 차량 내 클러스터(자동차의 계기판)부터 AVN(Audio ..

  • 스트라타시스, 루지 썰매에 3D 프린팅 적층 제조 기술 활용

    2018.02.22by 김지혜 기자

    스트라타시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미국 루지 국가대표팀이 스트라타시스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선수 개인에 맞춤화된 경주용 썰매를 제작하고 시험하는데 적극 활용했다고 밝혔다. 미국 대표팀은 탄소 섬유 복합재 썰매 제작에 사용되는 핵심 레이업(layup) 및 새크리피셜 툴(sacrificial tool)을 3D 출력하는 과정에서 스트라타시스의 다양한 고성능 재료를 활용하였다. 스트라타시스가 제공하는 첨단 FDM기술은 일반적인 복합재 가공법에서는 불가능한 수준의 개인 맞춤화를 가능하도록 하는데, 이와 같은 개인 맞춤화 역량은 최고 시속 87마일(약 140km)로 활강하는 경주용 썰매 제작 분야에서 중요한 성공..

  • 삼성전자, 퀄컴과 7나노 파운드리 공정 기반 5G 칩 생산 협력

    2018.02.22by 김지혜 기자

    삼성전자가 퀄컴과 7나노 파운드리 공정(7LPP, Low Power Plus) 기반 5G 칩 생산을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7나노 공정부터 차세대 노광장비인 EUV(Extreme Ultra Violet)를 적용할 예정으로, 삼성전자와 퀄컴은 14나노/10나노에 이어 7나노까지 협력 관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EUV 노광 기술을 적용한 7나노 파운드리 공정을 선보이는 등 EUV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초미세 공정의 한계를 극복해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 NI-삼성전자, 28GHz용 5G NR 테스트 UE 개발 위해 협력

    2018.02.22by 김지혜 기자

    내쇼날인스트루먼트가 5G NR(New Radio)에 대한 5G 테스트 UE를 개발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NI와 삼성은 이번 협업의 성과로서 NI 테스트 UE와 통신하는 삼성의 28GHz 베이스 스테이션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에서 최초로 공개 시연한다. 3GPP는 5G NR 표준의 초안을 2017년 12월 공식 발표했다. 새로운 5G 에코시스템 구축의 다음 주요 단계에서는 장비 및 디바이스 제조업체가 이러한 표준에 부합하는 구현성을 서로 테스트하여 상호운용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상호운용성 디바이스 테스트(IODT)는 베이스 스테이션과 디바이스가 사전에 규정된 테스트 조건에서 5G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안정된 통신 링크를 설정하고 유지할 수 있는지를 판별한다..

  • SKT ‘LTE cat.M1’ 구축으로 하이브리드 IoT망 업그레이드

    2018.02.21by 김지혜 기자

    SK텔레콤은 ‘로라’ 망에 이은 또 하나의 IoT 전국망인 ‘LTE Cat.M1’ 구축 완료 및 4월 상용화 계획을 밝히며 기존의 ‘하이브리드 IoT망’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LTE Cat.M1’은 국제 표준화단체 3GPP에서 표준화한 기술로, 저용량 동영상과 HD급 사진/음성 전송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번 상용화로 SK텔레콤은 저전력·저용량 데이터 전송에 적합한 ‘로라(LoRa)’ 망과 함께 완벽한 IoT 망 커버리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 인섹시큐리티,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계좌 분석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 출시

    2018.02.21by 김지혜 기자

    인섹시큐리티는 비트코인 자금세탁 방지 SW전문 기업인 ‘체인널리시스’가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계좌 분석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인 '체인널리시스 리액터(Chainalysis REACTO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체인널리시스 리액터(Chainalysis REACTOR)'는 비트코인 지갑 주소를 기반으로 한 입출금 트랜잭션 분석 솔루션으로서, 지갑 주소를 넣으면 자동으로 해당 지갑의 모든 트랜잭션 로그를 손쉽게 분석할 수 있다. 리액터는 대화형 조사 도구로서, 조사 결과에 주석을 달고 메모를 남길 수 있어, 같은 조직의 다른 사람들과 데이터를 공유하여 동시 조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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