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by 배종인 기자
과거 엔비디아 발표가 GPU 성능과 데이터센터 가속에 초점을 맞췄다면, GTC 타이페이 2026은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전체 환경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Vera CPU, RTX Spark, Cosmos 3, OpenShell은 엔비디아가 CPU·PC·피지컬 AI·보안까지 직접 통합하려는 전략을 보여준다.
2026.06.04by 배종인 기자
엔비디아는 GTC 타이페이 2026에서 Cosmos 3, RTX Spark, Vera Rubin, Vera CPU, Drive Hyperion, DSX 등 8대 신기술을 공개하며 AI 풀스택 전략을 공식화했다. 이번 발표는 GPU 성능 경쟁을 넘어 PC, 로봇, 자율주행, 데이터센터, 반도체 팹까지 연결하는 AI 인프라 플랫폼 선언으로 평가된다.
2026.06.04by 배종인 기자
정부가 반도체 핵심 장비인 EUV(극자외선) 노광장비 도입 절차를 간소화한다. 이에 따라 검사 기간이 대폭 줄어들면서 반도체 생산라인 구축 일정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산업통상부는 2일 국무회의에서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반도체 제조장비의 안전관리 기준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UV 장비는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 회로를 형성하는 핵심 설비다. 기존에는 장비 내부에 고압가스 설비가 포함된다는 이유로 ‘고압가스 제조시설’로 분류됐다.
2026.06.04by 배종인 기자
산업용 가스 기업 에어리퀴드가 SK하이닉스와 반도체 공정용 가스 공급을 위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과 관련한 패키징 공정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투자가 포함됐다. 에어리퀴드는 3일 SK하이닉스와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약 2억 유로(약 3,000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투자 대상은 충청북도 청주에 있는 SK하이닉스 신규 패키징·테스트 공장 ‘P&T7’이다.
2026.06.03by 명세환 기자
산업용 로봇과 협동로봇, 그리고 AMR과 AGV로 대표되는 모바일 로봇 시장이 국내에서 빠르게 커지고 있다. 정부가 2025년 4월 K-휴머노이드 연합을 출범시키며 2030년까지 1조 원 이상을 휴머노이드에 투입하기로 한 가운데, 산업 현장에서는 물류 자동화와 협동로봇 도입이 동시에 늘면서 신생 로봇 기업의 진입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로봇 개발자가 마주하는 첫 질문은 의외로 단순하다. 어떤 부품으로 로봇을 채울 것인가. 안정적인 전원, 정밀한 모터 제어, 흔들리지 않는 자세 인식, 그리고 점점 비중이 커지는 Edge AI까지, 로봇 한 대에 들어가는 IC는 종류도 많고 요구 조건도 까다롭다. 아날로그 디바이스(ADI)의 한국 공식 대리점 마크니카 코리아에서 기술 지원을 맡고 있는 박상..
2026.06.02by 배종인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만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에 참석해 엔비디아의 AI 기술 로드맵을 확인하고 협력 방향을 점검했다. 최 회장은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과 함께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기조연설을 참관했으며, HBM을 중심으로 한 AI 메모리 사업 전략과 차세대 기술 대응 방향을 살폈다. SK하이닉스는 고객 맞춤형 HBM, HBF, 3D 적층 D램 등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을 통해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2026.06.02by 배종인 기자
테스토코리아가 Wi-Fi 신호가 닿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무선 데이터 로거 'testo 164'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신제품은 Sub-1GHz 기반 무선 통신과 전용 게이트웨이를 활용해 냉동·냉장 창고, 식품 보관시설, 콜드체인 물류센터 등에서 온습도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집된 데이터는 클라우드 플랫폼과 연동되며, 최대 8년의 배터리 수명과 식품 안전 관련 인증을 기반으로 장기 환경 모니터링 수요를 겨냥했다.
2026.06.02by 명세환 기자
딥엑스가 대만 에이온과 3개년 글로벌 양산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에이온의 산업용 컴퓨터, 싱글보드컴퓨터, 에지 게이트웨이 등에 딥엑스 NPU 기반 AI 솔루션을 적용하고 스마트팩토리, 로봇, 스마트시티 등 산업용 에지 AI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2026.06.02by 배종인 기자
인증보안 기업 센스톤이 현대자동차그룹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스마트팩토리와 소프트웨어 중심 팩토리(SDF) 전환이 확산되면서 제조 현장의 운영기술(OT) 엔드포인트 보안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이뤄진 투자다. 센스톤은 OTAC 기반 접근통제 기술과 산업 현장 실증 사례를 바탕으로 제조 및 국가 기반시설 분야 OT 보안 사업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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