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호황 맞은 중국, 국내 팹리스가 진출하려면 필요한 3가지

    2017.08.28by 김지혜 기자

    중국 정부가 ‘반도체 산업발전 추진 강요’를 통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면서 기술력의 수준이 높아졌다. 전자기기 생산과 생산 설비의 증가로 소비시장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팹리스의 중국 진출이 불가피한 상황이 되었다. 그렇다면 중국 진출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중국의 반도체 산업을 부문별로 봤을 때 팹리스 산업은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지만 성장률은 가장 빠르다. 소비 규모와 중국내 생산 규모도 증가하고 있는데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전체 소비량의 절반이 중국에서 생산된다는 것이다. 중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CSIA)에 따르면 자국 내 생산이 가속화 되고 있고 2018년에는 전체 소비량의 60%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될 것이라 보고 있다. 중국 정부의 세제 혜택의 영향으로 2014년 68..

  • 전기 스스로 생산하는 실, 배터리 없는 휴대폰 가능할까

    2017.08.28by 신윤오 기자

    김선정 교수(한양대) 연구팀이 수축이완하거나 회전할 때 전기 에너지를 저절로 생산하는 최첨단 실(yarn)을 개발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밝혔다. 연구팀은 탄소나노튜브를 꼬아서 코일 형태의 트위스트론 실(탄소나노튜브 인공근육)을 제조하였다. 이 실을 전해질 속에서 잡아당기면 꼬임이 증가하면서 부피가 감소된다. 그 결과 전하를 저장할 수 있는 전기용량이 감소하고, 전기용량 변화량만큼 전기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

  • 현대오트론 소형 SUV ‘코나’에 제어 및 반도체 기술 적용

    2017.08.25by 김자영 기자

    현대오트론이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소형 SUV ‘코나’에 자사의 제어기 설계·개발 기술을 적용하였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는 VCI(Valve Controlled Injection) 기능 적용 엔진 제어기 최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뜨거운 미세먼지는 발전 시설, 공장,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서 발생하며 호흡기와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 선진국을 중심으로 다양한 규제를 마련하여 미세먼지 감축에 나서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은 ‘유로 6c’라는 강화 배기가스 규제를 마련하여 매년 단계를 높여 가며 신차의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있다.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코나에는 VCI(Valve Controlled Injection) 기능이 적용된 1..

  • 2017 세계 로보컵 월드 챔피언십 우승자는?

    2017.08.25by 김자영 기자

    이구스와 기술 제휴 중인 님브로(NimbRo)와 비-휴먼(B-Human)팀이 각각 휴머노이드 리그와 정규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월 독일의 두 팀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세계 로보컵 월드 챔피언십(RoboCup World Championship 2017)에 참가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우리나라를 비롯 세계 40여개국에서 3,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로보컵은, 로봇 공학 분야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국제 경기로, 로봇 관련 신기술을 검증하고 지식을 교환하는 가교의 역할을 하는 대회다. 올해 20년을 맞이한 로보컵은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17가지의 서로 다른 리그에서 경기를 진행했다.

  • KT-노키아,'평창 이후에도 5G상용화 위해 결속력 강화할 것'

    2017.08.25by 김자영 기자

    KT 빌딩에서 황창규 회장과 글로벌 제조사 노키아(NOKIA) 라지브 수리(Rajeev Suri) 회장이 최고경영자 미팅을 갖고 평창에서 선보일 5G 시범서비스를 비롯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KT와 노키아는 ‘15년 11월부터 글로벌 제조사들과 함께 ‘5G 규격 협의체(5G Special Interest Group)’를 결성해 ‘평창 5G 규격’을 제정하고 장비를 개발하는 등 ‘18년 평창에서 선보일 5G 시범서비스를 위해 활발한 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KT-노키아 최고경영자 미팅에서 양사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이 시작되는 평창 5G 시범 서비스의 핵심기술과 5G 네트워크 구축 노하우를 새로운 5G 기술 개발을 위해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

  • 기업 임원과 IT 결정권자, 81% '클라우드 도입에 뒤처질까 염려'

    2017.08.25by 김자영 기자

    컴볼트는 오늘, IT 시장 조사 업체 CITO 리서치(CITO Research)에 의뢰한 설문조사 ‘클라우드 도입 시에 기업 경영진의 고려사항(IT Leaders Do Worry About the Cloud: An Executive Cloud Survey)’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미국의 기술, 금융, 제조, 헬스케어, 리테일, 통신 산업 분야의 기업 임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클라우드 관련하여 기업 경영진의 전반적인 시각과 비즈니스 전략에 중점을 두었다. 설문조사 결과, 기업 임원과 IT 결정권자의 81%가 클라우드 도입에 뒤처지는 것에 대해 극도로 혹은 매우 염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쓰리에스솔루션, 드론 정책 포럼에서 기상관측용 드론 시연 성공

    2017.08.25by 김지혜 기자

    쓰리에스솔루션은 24일 국토교통위원장과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한 ‘2017 대한민국 드론 정책포럼’에서 기상관측 드론인 ATO-I를 시연했다. 기상관측을 위해 개발된 산업용 드론 ATO-I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상 2.5km 이상 상공에서 기상변화를 관측하기 위해 개발된 기체다. 이번 시연에서 관전객에 시야를 넘지 않는 선에서 시연을 진행함에 따라 고도 300m 이내에서 제한적으로 시연하였다. 행사 당일 안개가 짙고 강한 비바람이 부는 상황에서도 ATO-I는 기상변수에 최적화돼있어 안정적인 고도유지는 물론 탑재된 복합기상센서(기온, 습도, 기압, 풍향, 풍속, 미세먼지 농도 등)의 정확한 실시간 데이터를 송출했다.

  • 전세계 스마트폰 2분기 판매량 증가, 하반기는 부품 부족이 변수

    2017.08.25by 신윤오 기자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총 3억 6천6백20만대를 기록했다 최근 가트너(Gartner Inc.)의 2분기 세계 최종 사용자 대상 스마트폰 판매량 발표에 따르면,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시장에서는 안드로이드가 87.7%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선두를 넓혔으며, iOS는 12.1%를 차지했다. 가트너의 안술 굽타(Anshul Gupta) 책임 연구원은 “유틸리티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신흥시장에서는 넉넉한 스토리지에 한층 효율적인 프로세서, 성능이 강화된 카메라를 갖춘 4G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150달러~200달러 정도의 중저가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 기존 CPU 한계를 극복하라, 가속화 컴퓨팅 도입 증가

    2017.08.25by 신윤오 기자

    IDC(www.idc.com)의 최근 연구 분석에 따르면, 기존 CPU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가속화 컴퓨팅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으며, 기업에서의 도입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DC는 컴퓨팅 플랫폼 분야에서 가속화 컴퓨팅이 차지하는 분야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를 돕고 도입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가속화 컴퓨팅에 대한 분류체계를 최근 발표했다. 가속화 컴퓨팅은 프로세스의 일부분을 그래픽 처리 장치(GPU)나 FPGA와 같은 실리콘 서브시스템에 할당해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가속화하는 기능으로, 데이터 처리상 가속화가 요구되는 워크로드에 있어 중앙처리장치(CPU)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서 각광받고 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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