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4월23일시작)
  • 삼성전자, 10나노 2세대 공정 기반으로 8나노 파운드리 공정 개발

    2017.10.20by 김지혜 기자

    삼성전자가 10나노(nm) 2세대 공정을 기반으로 한 '8나노 파운드리 공정' 개발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양산 준비를 마쳤다. '8나노 파운드리 공정(8LPP, Low Power Plus)'은 삼성전자의 첨단 파운드리 로드맵상 EUV(Extreme Ultra Violet, 극자외선)가 처음으로 도입될 7나노의 직전 공정으로 '10나노 2세대 공정' 대비 전력효율은 10% 향상되고, 면적은 10% 축소되어 모바일·네트워크·서버·가상화폐 채굴 등에 필요한 고성능 프로세서에 적합하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6년 10월, 업계 최초로 10나노 제품 양산을 시작한 바 있어, 그간 양산을 통해 축적한 공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8나노 공정 수율도 빠르게 안정화 시킬 계획이다.

  • KT, KT 엠하우스와 블록체인 기반 금융거래 사업 MOU 체결

    2017.10.20by 김지혜 기자

    KT는 KT 엠하우스와 블록체인 기반 금융거래를 위한 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금융거래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KT 엠하우스는 KT의 블록체인 기술기반 가상화폐 플랫폼 ‘K-Coin’을 자사의 모바일 상품권 ‘기프티쇼’ 서비스에 적용하여, 각종 포인트의 발행과 적립, 결제가 가능한 자체 포인트 시스템을 구축해 11월에 포인트 관리 플랫폼을 시범 오픈 할 예정이다. KT는 내년 상반기까지 KT의 블록체인을 포인트뿐만 아니라 상품권, 가상화폐 등 다양한 전자화폐의 유통 및 고객 간 직거래까지 가능한 차세대 금융거래 플랫폼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은 획기적인 서비스 확장성과 높은 ..

  • 국내 8번째 드론 전용 비행 구역 생긴다

    2017.10.20by 김지혜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내 8번째 드론 전용 비행구역을 울산지역에 신설한다. 새로 신설되는 드론 전용 비행구역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하잠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도는 지상으로부터 150미터, 면적은 축구장 5개 면적인 약 52,000제곱미터에 달한다. 드론 전용 비행 구역 내에서는 드론의 무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드론을 날릴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청라, 미호천, 김해 등 7개 드론 전용 비행구역이 설정되어 있으며, 울산지역에는 이번이 처음이다.

  • 초고속으로 동작하는 차세대 자기 메모리 기술 개발 성공

    2017.10.20by 김지혜 기자

    ?차세대 자구벽 기반 자기메모리(Domain wall-based magnetic memory)의 속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의 김갑진 교수와 고려대 이경진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것으로 이 연구는 물리/재료 분야 학술지인 네이터 머티리얼스(Nature Materials) 9월 25일자에 게재되었다. 기존의 하드디스크는 외부 전원 공급이 없는 상태에서 정보를 유지할 수 있는 비휘발성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원판을 회전시켜 정보를 저장하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가 크고 속도가 느리다는 한계가 있었다.

  • 인텔과 레드햇,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솔루션 센터 오픈

    2017.10.19by 김지혜 기자

    ?인텔은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레드햇과 함께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 SDI) 솔루션 센터를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한 레드햇과 인텔의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솔루션 센터는 최근 IT업계의 최대 화두인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구축을 검토 중인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관련 솔루션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들은 레드햇과 인텔의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솔루션 센터에서 도입을 고려 중인 기술 및 제품에 대해 사전 기술 검증을 포함한 다양한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이번 레드햇과 인텔의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솔루션 센터 오픈을 통해 레드햇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기초..

  • 윈드리버, 클라우드 없이 디바이스에서 데이터 처리하는 분석 SW 출시

    2017.10.19by 김지혜 기자

    윈드리버는 디바이스 애널리틱스 기능을 제공하는 실시간 분석 솔루션 ‘액손 프리딕트 애널리틱스 (AXON Predict Analytics for VxWorks)’를 출시함으로써, 시장의 요구에 최적화된 실시간 운영체제(RTOS) VxWorks IoT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윈드리버의 RTOS(실시간 임베디드 OS)인 VxWorks과 함께 적용 가능한 이번 신제품을 통해, 개발자들이 디바이스에 탑재되는 분석 기능을 애플리케이션에 내장함으로써 프로세스와 제품에 대한 고용량의 스트리밍 데이터를 추출하고 실시간으로 해당 데이터에 대한 작업을 처리해 프로세스 효율성을 높인다. 이 밖에도 예측분석(predictive analytics), 머신러닝 및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한다...

  • ST와 옵제니우스, IoT 노드에 LoRa 네트워크 고속 연결 위한 협업 착수

    2017.10.19by 김지혜 기자

    로라 얼라이언스(LoRa Alliance) 이사회 멤버사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와 로라 얼라이언스의 창립 멤버이자 프랑스 전역에 로라(LoRa) 네트워크를 처음으로 공급한 옵제니우스(Objenious)가 IoT(사물인터넷) 노드의 로라 네트워크 접속 가속화를 위해 협업 중이다. 현재 옵제니우스 네트워크 검증이 완료된 ST 개발 키트를 판매 중이며, 이를 이용하면 신규 로라 디바이스를 만드는 데 들어가는 연구 개발 노력과 시장 진입 시기를 대폭 줄일 수 있다. LoRAWAN은 로라 기술에 기반한 저전력 광역 네트워크(Low Power Wide Area Network, 이하LPWAN)로, 다양한 IoT 애플리케이션에서 상호 연결된 디바이스들이 이상..

  • 인텔과 모빌아이, 자율차량이 사고 유발하지 않는 수학 공식 개발

    2017.10.19by 김지혜 기자

    서울에서 열린 세계지식 포럼(World Knowledge Forum)에서 모빌아이 CEO이자 인텔 부사장인 암논 샤슈아는 자율주행 차량의 안정성을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그는 자율주행차량이 책임있는 방식으로 작동하고 비난 받을 수 있는 사고를 유발하지 않도록 하는 공식적인 수학 공식을 공개했다. 인텔 소속 기업인 모빌아이는 자동화 기술의 선두주자로 세계에서 가장 큰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용 카메라 공급업체다. 자동차 자동화 분야에서의 수년간의 성공 경험과 ADAS에서 완전자율주행 기술로 진화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샤슈아 교수와 그의 동료인 샤이 샬리스워츠(Shai Shalev-Shwartz)는 무인자율주행차량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책임과 비..

  • [중소벤처 열전] 핀테크 스타트업을 모았다!

    2017.10.18by 김자영 기자

    금융 소외? 대안평가로 해결해볼게! 금용거래정보 위주의 신용평가는 금융 소외를 일으킨다. 위험한 사람과 ‘위험할 것 같은 부류와 묶여있는 사람’을 거절의 대상으로 여긴다. 크레파스(crePASS)는 머신러닝과 알고리즘을 적용해 금융사에 새로운 방식의 리스크 평가 시스템을 제시했다. 크레파스의 김민정 대표는 ‘고객의 디지털 행동을 분석해 중금리의 추가 금융 기회 제공’을 미션으로 대안평가 플랫폼 이용 방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사회 초년생이 대출 신청을 할 경우 기존에는 학자금 대출 여부, 주택담보대출,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이 평가 요인이 됐으나 크레파스의 대안평가는 이동 통신 요금을 밀리지 않고 냈다는 점이 신용평가 등급으로 적용될 수 있다. 관계자는 “이러한 사용자의 행동 패턴 데이터 분석으로 대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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