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1by 김지혜 기자
“주방 가전은 아날로그적인 부분이 많아서 단순히 사물인터넷(IoT)를 심는다고 IoT가전이 되지 않는다. 단독 제품으로 편의성을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다. 고객들도 와이파이로 연결했을 때 이익에 대해 부정적 반응이다” 20일 양재에서 열린 시스템-반도체포럼 조찬세미나에 참석한 쿠첸 박미정 파트장은 이와 같이 말했다. 인공지능, IoT의 열풍으로 가전제품에도 ‘스마트가전’이 늘어나고 있다. 국내 스마트홈 시장의 성장세가 예상되면서 삼성, LG전자 등 대형업체는 ‘스마트홈’에 주력하고 있다. LG 스마트홈은 허브 로봇이나 스마트씽큐 허브 2.0과 냉장고, 세탁기,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 등의 가전을 와이파이로 연결해 기능을 사용하거나 제어할 수 있게 했다.
2017.09.20by 신윤오 기자
한쪽에서는 국내 스마트공장 보급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하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서는 어디에다 연락해봐야 하느냐고 묻는다. 이는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른 스마트팩토리 관련 토론회에서 심심찮게 나오는 상반된 발언들이다. IoT, CPS(사이버물리시스템) 기반으로 모든 제조 단계가 자동화 디지털화되고 가치사슬 전체가 하나의 공장처럼 실시간 연동되는 생산체계를 말하는 스마트공장을 두고 왜 이런 반응들이 나오는 것일까.
2017.09.20by 김자영 기자
국내 미세먼지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20년 이상 미세먼지가 계속될 것이라는 연구 보고에 OECD 국가 중 미세먼지 노출도가 최악 수준이다. KT는 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ICT 인프라를 활용해 전국 곳곳에 IoT 기반 공기 질 측정기를 설치하고 미세먼지를 해소할 것이라 밝혔다. 국내 전문 업체의 협력으로 설치할 IoT 기반 공기 질 측정기는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휘발성 유기화합물, 이산화탄소, 소음, 습도 6가지 공기 질 데이터를 분 단위로 측정한다.
2017.09.20by 김지혜 기자
LG전자가 얇고 가벼운 프리미엄 디자인에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전문가급 멀티미디어 성능을 갖춘 LG V30를 국내 출시한다. 64GB 내장메모리 탑재 모델은 우아한 파스텔톤에 메탈과 글래스 소재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릴 수 있도록 ▲은은한 모로칸 블루 ▲세련된 클라우드 실버 ▲깊이 있는 오로라 블랙 ▲로맨틱한 라벤더 바이올렛 등 네 가지 컬러를 적용했다. 모로칸 블루와 클라우드 실버, 오로라 블랙이 우선 출시되며 라벤더 바이올렛 색상은 10월 중 추가 출시된다. 가격은 94만 9,300 원이다. LG V30+(플러스)는 128GB 내장메모리를 탑재했으며 오로라 블랙 색상으로만 출시된다. 가격은 99만 8,800원이다.
2017.09.20by 김지혜 기자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가 베리타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고객을 위한 새로운 360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발표했다. 고객은 애저가 제공하는 유연성 및 민첩성과 함께 베리타스 데이터 관리 기능을 통해 비용 절감, 컴플라이언스 보장, 가시성 강화,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데이터에서 더 큰 가치를 창출해 보다 우수한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마크 러시노비치(Mark Russinovich) MS 애저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베리타스와 MS의 솔루션을 함께 사용하는 고객은 베리타스 360 데이터 관리 플랫폼의 신뢰할 수 있는 툴셋과 결합한 애저 클라우드의 유연성과 민첩성 두 가지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며, “..
2017.09.20by 김자영 기자
델 EMC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현재 사용 중인 IT인프라를 분석하여 각 사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최적의 모던 인프라스트럭처 구축방안을 제시하는 무료 진단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들이 기존의 스토리지 환경을 델 EMC의 올 플래시 스토리지와 네트워킹 솔루션 등 모던 인프라로 교체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성능과 비용 개선 효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17.09.20by 김자영 기자
레드햇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열리는 업계 최대의 오픈소스 기술 연례 행사인 ‘레드햇 포럼 APAC 2017‘의 관련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레드햇 포럼은 9월 인도 방갈루루를 시작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3개 주요 도시에서 열리며 6,00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서울에서는 오는 11월 2일 개최된다. 오픈소스는 고객, 파트너 및 개발자들의 협력을 기반으로 업계를 변화시키며 기업이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 해의 레드햇 포럼은 지난 5월 보스톤에서 열린 ‘레드햇 서밋 2017’부터 이어온 ‘개개인이 혁신에 미치는 영향(The Impact of Individual)’을 주제로, 미래를 향해 한 발 앞서가며, 변화를 주도해 온 개개인에 주목하고 격려하는..
2017.09.20by 김지혜 기자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정밀 전력 및 에너지 모니터링 칩인 PAC1934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칩은 윈도우 10 운영체제에 내장된 E3(Energy Estimation Engine)과 완벽하게 호환 가능한 마이크로칩 드라이버와 함께 작동하며, 배터리를 사용하는 모든 윈도우 10 디바이스에서 99퍼센트의 정확도를 제공한다. PAC1934와 윈도우 10 드라이버에 마이크로소프트의 E3 서비스를 결합함으로써, 다양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에서의 배터리 사용량 측정 능력을 29퍼센트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2017.09.20by 김자영 기자
센서 기반 사물인터넷 전문기업 커누스(대표이사 박창식)가 최근 인천 가천대 길병원 입원실에 환자들의 편의를 위한 재실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인체를 감지하는 무선 센서를 기반으로 입원실 내 화장실, 샤워실의 재실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해 인디케이터(indicator)로 표시해주는 방식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직접 접근해서 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기존의 번거로움을 없앴다. 커누스는 지난 6월 특허 취득을 통해 고객 니즈를 반영한 스마트 재실감지 시스템 사업을 본격 전개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리모델링 사업 △KTX 및 SRT 역사 내 스마트 화장실 도입 △숙박업소용 스마트 객실관리 시스템 공동개발 등에 이어 병원에까지 사업 적용 영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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