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31by 김지혜 기자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전국의 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들을 선보이는 장이 열렸다. SK텔레콤은 지난 7월29일과 30일 양일간 이천 소재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기발하고 색다른 아이디어로 무장한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IoT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기획하고 개발해보는 ‘IoT 메이커톤(Make-A-thon)’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26개 팀이 참가했던 1차 서류심사와 5월 30개 팀이 경쟁을 펼쳤다. 이 중 프리젠테이션을 통과한 11개 팀(고교생팀 2, 대학생팀 9)이 참가해 최종 결승 라운드를 펼쳤다.
2017.07.31by 김지혜 기자
사물인터넷으로 첨단 스마트시티를 구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는 IoT와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하여 악취, 소음 등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 및 상황 대처가 가능한 ‘스마트 환경 모니터링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은 대규모 공단이 밀집되어 있어 악취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부산 강서구에 다양한 악취의 오염원, 발생 지점 등을 감지하는 IoT 환경 센서(10대)를 설치하고, 센서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를 24시간·실시간으로 스마트시티센터로 전송하여 오염상황 파악과 환경부서 등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한 신속한 환경오염 대응에 활용한다.
2017.07.31by 신윤오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일찍부터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해왔다. 1997년부터 아직 표준도 정립되지 않은 이더넷 통신으로 연결된 공장을 구현하여 산업용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흔히 전기 및 에너지 관련 기업으로만 알고 있는 슈나이더가 현재 매출의 45%를 사물인터넷 관련 제품에서 발생시키고 있는 배경이다. 1836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간단한 스위치에서 복잡한 운영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17.07.31by 김자영 기자
중소 중견기업의 스마트 제조공정을 위해, 가장 주목해야 할 키워드는 무엇일까. 보쉬, SAP, 로크웰, 생산기술연구원, 서울산업진흥원에서 근무하는 전문가들이 답했다. SBA 서울혁신포럼이었다. 하희탁 보쉬 코리아 이사: ‘왕의 귀환’ 궁극의 위치에 있던 제조업이 잠시 외면 받는 듯 했습니다. 외국으로 빠져나가기에 바빴죠. 그러나 기술시장의 변화가 4차 산업혁명 변화의 포인트입니다. 보급된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 보세요. 공장은 맞춤형 제조가 가능해지고, 단순하고 쉬워질 겁니다. 제조 공장들이 한국으로 다시 돌아올 기회예요. 접근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2017.07.28by 신윤오 기자
국내 최고의 벤처캐피탈과 대기업, 공학전문가들이 세계적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팁스 창업팀의 제2의 도약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공학한림원은 4차 산업혁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기 위한 "글로벌 스타벤처" 육성을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한데 모아, 팁스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우수 창업팀의 후속투자 유치와 EXIT(투자회수) 촉진을 위한 제1회 비욘드(Beyond TIPS) 행사를 7월 27일(목), 팁스타운(서울 역삼동 소재)에서 개최하였다.
2017.07.28by 김자영 기자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이 2017년 상반기 실적 결과를 발표했다. 올 상반기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의 글로벌 총 매출은 작년 대비 36.2% 증가한 1,054억 위안(한화 약 17조 4,300억원)을 기록했으며, 스마트폰 전체 출하량은 전년 대비 20.6% 증가한 약 7,301만대를 기록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화웨이는 올해 1분기 주요 시장에서 준프리미엄급을 포함한 하이엔드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9.8%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특히, 중국 시장 내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24% 증가하면서 22.1%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유럽 시장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8%의 증가율을 보였고, 한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러시아 등을..
2017.07.28by 김자영 기자
미국 시장조사기관 트랙라인(Traqline)은 삼성전자가 2017년 2분기 미국 브랜드별 생활가전 시장에서 18.2%의 시장점유율(매출 기준)을 기록하며 1위를 했다고 발표했다. 상반기 누계로는 18.7%로 전년 동기 대비 3% 포인트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패밀리허브’, ‘플렉스워시’ 등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에 힘입어 2016년 2분기 16.7%로 1위에 등극한 이후 5분기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냉장고는 2분기 21.6%, 상반기 22.3%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작년 상반기 점유율 대비 4.6% 포인트 증가했다. 이 중 미국의 대표적 프리미엄 제품군인 프렌치도어 냉장고의 경우, 2분기 시장점유율 32.5%로 33분기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2017.07.28by 김자영 기자
KT와 광명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지역의 효율적인 공기질 관리를 위해 ‘IoT 활용 미세먼지 환경 개선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와 광명시는 시·군 지자체 최초로 광명시의 유동인구와 미세먼지 취약지역을 분석하여 기지국, 전화부스, 전주, 주민센터, 버스정류장 등 광명시 전역에 IoT 기반 공기질 관측망을 구축한다. 양 기관은 ICT 기술을 활용해 공기질 개선 및 사회적 비용 절감을 통한 공공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07.28by 김자영 기자
KT는 중소·벤처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및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협력해 ‘해외 동반진출사업(Global PoC: Proof of Concept)’을 신설하고, 첫 행사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신제품설명회를 열어 45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해외 동반진출사업’은 KT의 해외 네트워크 및 인지도, 마케팅역량, 인프라를 활용해 공동 마케팅 및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와 KT가 공동으로 출연하여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올 하반기에만 4회 이상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 행사는 협력사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베트남 호치민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신제품설명회 형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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