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 기업인 온세미가 SWIR 비전 시스템스(SWIR Vision Systems)를 인수했다고 5일 발표했다.
2024.07.05by 권신혁 기자
핵심 디지털 인프라 및 연속성 솔루션 전문 기업인 버티브(Vertiv)가 버티브 AI 허브(Vertiv AI Hub)를 오픈하며, 인공지능(AI)을 위한 데이터센터 전문정보를 공유해 관련 인프라 구축의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04by 배종인 기자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노도영) 반데르발스 양자 물질 연구단 조문호 단장(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은 원자 크기 수준으로 작은 너비의 1차원 금속 물질을 2차원 반도체 기술에 적용해 새로운 구조의 극소형 반도체 소자를 구현했다. IBS 연구팀은 2차원 반..
2024.07.04by 배종인 기자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최철진)이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와 함께 글로컬대학 30 및 RISE 사업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4.07.04by 배종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 나노리소그래피연구센터 정준호 책임연구원 연구팀과 ㈜메타투피플(대표 안준원)은 주변 조명과 영상의 정보에 따라 투명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100인치 대형 나노 투명 스크린 상용화에 성공했다.
2024.07.04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3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나노코리아 2024’에 참가해 최근 연구개발중이거나 연구성과로 도출된 △촉감센서 집적형 로봇 △근골격·심혈관 등 의료분야 △뉴로모픽 인공지능 기술 등 우리 삶과 밀접한 나노 관련 기술 6개와 3개..
2024.07.04by 배종인 기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온실가스 관측용 초소형 초분광 위성’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사업 규모는 약 405억원으로, 2028년까지 총 5기의 위성을 개발해 공급할 계획이다.
2024.07.04by 배종인 기자
노키아가 7~15GHz의 중대역 주파수를 중심으로 2029년 말 국내 6G 최초 상용화를 목표한다고 밝혔다. 노키아는 5G 28Ghz 기반 전국망 구축은 어렵다고 판단하며, 5G 3.5Gz 전국망 구축을 완료해 5G SA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4.07.04by 김예지 기자
나노 기반 미래 융합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번 나노코리아 2024 전시회에서는 국가연구기관들의 최신 전자파 차폐·흡수 소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개되고 있었다. 밀리미터파 시대를 앞서 대응하는 전자파 소재들의 동향은 어떠한지 살펴봤다. 전자파 차폐 필름·소재..
2024.07.04by 권신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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