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by 명세환 기자
한국전기연구원이 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로봇이 공정을 수행하도록 돕는 자율제조 AI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언어, 시각, 로봇 제어 기능을 각각 맡은 AI가 협업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연구진은 기존에 수일 이상 걸리던 공정 재설정 시간을 1시간 이내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 제조기업의 숙련 인력 부족과 다품종 소량생산 대응에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2026.05.06by 배종인 기자
위버스가 글로벌 팬 문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의 대화형 AI 기술을 고객지원 시스템에 적용했다. 이번 시스템은 티켓 예매, MD 구매, 플랫폼 기능 관련 문의를 24시간 처리하기 위한 자동 응답 체계로 구축됐다. 위버스는 앞서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글 클라우드 빅쿼리로 이전한 데 이어, 고객지원 영역에도 AI 기술을 활용하게 됐다. 지난 3월 도입 이후 2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유입된 문의를 처리했으며, 연내 처리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026.05.06by 명세환 기자
Arm이 AI 에이전트 개발 환경을 겨냥한 성능 분석 툴킷 ‘Arm Performix’를 공개했다. 이 툴은 Arm 기반 인프라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의 메모리 대역폭, 지연 시간, 캐시 효율성, CPU 활용률 등을 분석해 성능 병목을 파악하도록 돕는다. 개발 환경 안에서 AI 어시스턴트와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 SAP, 몽고DB, 레디스 등의 피드백을 반영했다.
2026.05.06by 배종인 기자
Verkada가 필라테크와 전략적 총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물리 보안 시장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 플랫폼을 앞세워 교육·의료·공공·금융 등 주요 산업군의 보안 인프라 현대화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2026.05.06by 명세환 기자
한화시스템이 S&P 글로벌의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DJ BIC) 아시아·태평양’에 국내 방산기업 최초로 편입됐다. 해당 지수는 아태 지역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성과를 평가해 산업별 상위 20% 기업만 포함한다. 한화시스템은 항공우주·방산 부문에서 아태 지역 1위를 기록했으며, 인권·환경·안전보건·공급망 관리 등 전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자 신뢰를 확대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국내외 ESG 평가에서도 안정적인 등급을 유지하며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6.05.06by 배종인 기자
인공지능 오디오 기술 스타트업 일레븐랩스(ElevenLabs)가 글로벌 오디오 플랫폼 기업 스푼랩스(SpoonLabs)와 손잡고, 성우 녹음 중심의 기존 제작 방식을 AI 기반 프로세스로 전환하며 산업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6.05.06by 배종인 기자
자동차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벡터코리아가 NXP 반도체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양사는 확장형 차량 컴퓨팅 플랫폼인 ‘NXP CoreRide’를 기반으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통합 역량을 결합해 완성차 업체의 개발 부담을 줄이고 양산 전환을 지원한다.
2026.04.30by 배종인 기자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분야 기업 티티테크오토가 사명을 ‘트러스트모션(TrustMotion)’으로 변경했다. 이번 조치는 NXP 반도체의 인수 이후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기 위한 후속 절차다.
2026.04.30by 배종인 기자
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와 영상분석 AI 기업 인텔리빅스가 공공 안전과 스마트 인프라 영역을 대상으로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영상분석 AI와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결합해 실시간 엣지 AI 기반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