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by 명세환 기자
ACM 리서치가 첨단 반도체 후공정과 패키징 공정을 겨냥한 첫 PECVD SiCN 시스템을 주요 반도체 제조사에 출하했다. 이 장비는 하나의 반응 챔버 안에서 세 개 스테이션이 순차적으로 증착을 수행하는 구조를 적용해 계면층과 막 균일도를 정밀하게 제어하도록 설계됐다. ACM은 이번 장비를 통해 55나노미터 이하 BEOL 공정과 웨이퍼 레벨 본딩 등 첨단 패키징 응용 분야 대응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20by 배종인 기자
지난 13일 서울 엘타워에서 MDS 인텔리전스 주최로 열린 Automotive & Future Mobility SW Conference 2026에서 김진광 MDS 인텔리전스 과장은 ‘요구사항부터 구현까지, SW 구성 요소들의 상호 의존성 정형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시대에 필수적인 ‘의존성 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김진광 과장은 “요구사항부터 설계, 구현, 검증까지 모든 요소를 연결된 데이터로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변경 영향과 품질을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복잡한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안정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6.05.20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와 구글이 안드로이드 XR 기반 AI 글라스를 처음 공개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음성만으로 길안내, 번역, 촬영 등을 수행하는 형태다. 삼성은 하드웨어와 갤럭시 AI 생태계를, 구글은 제미나이 기반 AI 서비스를 결합했다. 디자인에는 젠틀몬스터와 워비파커가 참여했다. 업계에서는 생성형 AI 경쟁이 스마트폰 중심에서 웨어러블 기기로 확대되는 흐름으로 보고 있다.
2026.05.20by 배종인 기자
UNIST 연구진이 수분에 따라 발광 세기가 달라지는 상향변환 나노입자 기반 광소재를 개발했다. 이 소재는 건조 상태에서 젖은 상태보다 7배 이상 밝게 빛난다. 연구진은 하이드로젤 내부에서 근적외선이 오래 머물도록 구조를 설계해 발광 강도를 높였으며, 이를 활용해 숨겨진 정보 표시와 QR 코드 인식 기술을 시연했다.
2026.05.20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 6K 해상도를 지원하는 ‘오디세이 G8’을 포함해 2026년형 게이밍 모니터 4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6K·5K 고해상도 LCD 모델과 4K OLED 모델로 구성됐으며, 일부 제품에는 해상도와 주사율을 전환할 수 있는 듀얼 모드가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체험 공간과 출시 기념 혜택을 통해 게이밍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2026.05.20by 배종인 기자
지난 1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MDS 인텔리전스 주최로 열린 ‘Automotive & Future Mobility SW Conference 2026’에서 여동근 MDS 인텔리전스 부장은 ‘SDV 가속화를 위한 실시간 아키텍처 시각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시대의 핵심 과제로 ‘설계와 개발 속도의 균형’을 제시했다. 그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설계·개발·검증을 하나로 묶는 ‘실시간 아키텍처 전략’이 향후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부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20by 명세환 기자
가민이 ‘가민 헬스 당뇨 인사이트 보고서’를 통해 웨어러블 생체 데이터를 활용한 제2형 당뇨병 예방·관리 가능성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스마트워치, 연속혈당측정기(CGM), AI 분석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례를 소개하고, 사후 치료 중심의 당뇨 관리가 일상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관리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외 당뇨병 환자 증가세와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웨어러블 기반 맞춤형 건강 관리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05.20by 배종인 기자
LG전자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Forbes Accessibility 200’에 이름을 올렸다. LG전자는 점자패널과 수어 안내 기능을 갖춘 키오스크, 청각장애인을 위한 AI홈 허브 알림 기능, 가전 사용 보조 액세서리 등을 통해 제품 접근성을 높여왔다. 국내에서는 동행 케어 서비스와 수어 상담을 운영하고, 쉬운 글 설명서와 고객 참여형 커뮤니티를 통해 접근성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20by 명세환 기자
Verkada가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와 다빈치캠퍼스에 AI 기반 통합 물리보안 플랫폼을 구축했다. 중앙대학교는 기존 CCTV 중심 보안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고, AI 검색·실시간 알림·원격 모니터링 기반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학교 측은 조사 시간 단축, 취약 구역 관리 강화,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함께 적용해 캠퍼스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높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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