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by 명세환 기자
스카이월드와이드가 공공·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전략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전국 단위 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AI 에이전트 ‘온토비아’와 PostgreSQL 기반 AI 마이그레이션 솔루션이 공개되며,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적용 사례를 포함한 공공 분야 AX 구축 사례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회사는 레거시 시스템을 AI 활용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실행 전략과 데이터 전환 방안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2026.05.14by 배종인 기자
SK텔레콤이 국방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손잡고 국방 인공지능 전환 사업에 착수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가 국방 분야에 적용되는 첫 사례다. SKT는 자체 초거대 AI 모델과 GPU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방 특화 AI 모델 개발과 실증을 맡는다. 정부는 GPU 자원을 지원해 민간 AI 기술과 공공 인프라를 결합하는 구조를 구축한다. 보안과 데이터 주권이 핵심인 국방 영역에 국산 AI를 적용한다는 점에서 국내 소버린 AI 전략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2026.05.14by 배종인 기자
캐논코리아가 영상 제작 환경에 초점을 맞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V’와 파워 줌 렌즈 ‘RF20-50mm F4 L IS USM PZ’를 공개했다. EOS R V 시리즈 최초의 풀프레임 모델인 EOS R6 V는 7K 오픈 게이트, 냉각팬, 세로 촬영 인터페이스 등을 적용했으며, RF20-50mm 렌즈는 RF 풀프레임 렌즈 최초로 파워 줌 기능을 지원한다. 두 제품은 오는 6월 출시 예정이다.
2026.05.14by 배종인 기자
IAR과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차세대 MCU인 STM32C5 시리즈와 신규 개발환경 ‘STM32CubeMX2’ 연동 전략을 공개했다. 양사는 최근 공동 웨비나를 통해 프로젝트 생성, 디버깅, CI/CD, 장기 유지보수까지 연결되는 통합 개발 체계를 제시했다. 이번 협업은 단순 IDE 연동을 넘어, 임베디드 개발 환경이 개별 코드 작성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수명주기 관리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특히 산업·자동차 분야에서 요구되는 기능 안전성과 장기 유지보수 요구가 강화되면서 검증된 툴체인 확보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5.14by 명세환 기자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조립 공정 시뮬레이션 솔루션 ‘키사이트 어셈블리’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엔지니어가 유한 요소 모델링 전문지식 없이도 부품 배치, 클램핑, 결합 등 실제 조립 공정을 가상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스탬핑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와 연동돼 성형 단계의 데이터를 조립 단계까지 이어 활용할 수 있으며, 시제품 제작 전 변형과 치수 위험을 조기에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05.13by 배종인 기자
독일 과학·기술 기업 머크(Merck)가 2026년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라이프사이언스와 반도체 관련 소재 부문의 수요가 매출과 수익성을 뒷받침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05.13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AI 시대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AI 고속도로’ 구축 전략을 공개했다. ETRI는 13일 서울 엘타워에서 포럼을 열고 6G와 AI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데이터·컴퓨팅·네트워크를 통합하는 국가 AI 인프라 방향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AI 모델의 개발부터 학습·추론·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연결할 수 있는 네트워크 중심 구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AI-RAN, 6G, 데이터센터망, AI 보안 기술 등 차세대 인프라 기술과 함께 산업 생태계 및 정책 과제도 논의됐다.
2026.05.13by 명세환 기자
스카이월드와이드가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에이전틱 AI 공동개발에 나선다. 양측은 그래프 온톨로지 기반 지식 데이터 모델링과 AI 실행 프레임워크를 결합해 산업 현장용 의사결정 자동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2026.05.13by 배종인 기자
SK텔레콤과 고려대학교가 서울캠퍼스 건물 옥상에 1.8MW 규모 태양광 설비를 도입한다. 생산 전력을 교내 운영에 직접 활용하고,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통합 관리하는 운영 시스템도 함께 적용한다. 이번 사업은 대학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전력 비용과 탄소 배출을 동시에 줄이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대학 캠퍼스를 단순 전력 소비 공간이 아닌 분산형 에너지 운영 거점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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