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by 명세환 기자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망 불안정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운영 알고리즘’이 부각되고 있다.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ESS 운영·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출력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 환경에서 설비 확충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AI 기반 예측과 가상발전소(VPP) 집합 운영을 통해 전력망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집합 자원에 최적화 알고리즘을 적용한 결과, VPP 운영 수익이 기존 대비 20~40% 향상된 사례도 공개됐다. 에이치에너지는 ESS 안전 관리와 자산 가치 평가까지 운영 단계 전반의 고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6.02.05by 명세환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5일 맥라렌 레이싱의 ‘공식 에너지 테크놀로지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양사는 전 세계 레이싱 서킷의 트랙사이드 전력 인프라부터 영국 워킹에 위치한 맥라렌 테크놀로지 센터(MTC) 본사의 에너지 인프라까지 협업 범위를 확대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맥라렌 마스터카드 포뮬러1 팀을 비롯해 애로우 맥라렌 인디카 팀, 맥라렌 F1 아카데미, 맥라렌 유나이티드 오토스포츠 WEC 하이퍼카 팀 등 맥라렌 레이싱 산하 주요 팀을 포괄한다. 양사는 풍동, 제조시설, IT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의 에너지 운영 최적화와 고신뢰 전력 시스템 구축, 전기화 가속, 디지털 트윈 기반 데이터 인사이트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5by 명세환 기자
가민이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첫 브랜드관을 열고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시범 운영을 거친 뒤 2월 6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 브랜드관에는 스마트워치, 사이클링, 골프, 아웃도어 등 가민의 주요 제품군이 전시되며, 일부 제품은 현장 체험이 가능하다. 가민은 접근성이 높은 대형 유통 매장을 통해 자사 제품과 기술을 직접 소개하고,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기기 선택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026.02.05by 명세환 기자
넷스카우트는 서울에서 열린 ‘시큐리티 메가비전 2026’에서 AI·머신러닝 기반 차세대 DDoS 방어 전략을 공개했다. 클라우드와 봇넷 결합으로 공격 양상이 복잡해진 가운데, 기존 임계치 중심 방어의 한계를 지적하고 지능형·자동화 기반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넷스카우트는 실시간 트래픽 분석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탐지·차단 자동화, AISecOps 도입을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센터와 대규모 네트워크,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다계층 방어 아키텍처와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를 결합해 보다 정교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2026.02.05by 배종인 기자
최근 e4ds 전기전자 평생교육원은 오프라인 강좌로 ‘2026 고급 엔지니어 실무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 강좌는 중급 과정을 이수하신 현직 개발자 및 회로 설계 실무 경험이 있는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전자회로 설계의 고급 주제와 정밀 계측 환경에서의 실전 문제를 다룬다. 이에 본지는 이번 강좌를 강의하는 신한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조성재 교수와 인터뷰를 통해 강좌의 진행 방향 및 엔지니어 교육에 대해 들어봤다. 본 인터뷰는 6회 연재로 진행된다.
2026.02.05by 배종인 기자
AI 경량화·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대표 채명수)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운영하는 경기도미래모빌리티센터의 ‘경기도 자율협력주행 교통정보 서비스’에 자사의 AI 기반 자동 돌발검지 시스템을 적용해 카카오내비, 네이버지도, 티맵 이용자에게 실시간 도로 위험 정보를 제공한다.
2026.02.04by 배종인 기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 전력·센서 시스템 부문 사장 아담 화이트(Adam White)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피니언의 전력반도체 전략과 더불어 로보틱스, 양자컴퓨팅으로 확장되는 향후 성장 기회를 살펴봤다.
2026.02.04by 명세환 기자
AI와 고성능 컴퓨팅(HPC) 워크로드 증가로 데이터센터 전력 설계의 밀도와 효율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고집적 파워 모듈 ‘MCPF1525’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6V 입력 벅 컨버터를 내장해 모듈당 25A 전류를 제공하며, 스택형 구성으로 최대 200A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PMBus와 I2C 제어를 지원해 전력 관리의 유연성을 높였고, 수직 패키징 구조를 적용해 보드 면적을 줄였다. AI 서버와 PCIe 스위치, HPC MPU 구동을 겨냥한 이번 제품은 전력 밀도 향상과 설계 단순화를 동시에 노린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2026.02.04by 명세환 기자
다쏘시스템과 엔비디아가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산업용 AI 공동 아키텍처 구축을 위한 장기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는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과 엔비디아의 AI 인프라·가속 기술을 결합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산업용 월드 모델을 구현하고, 설계·시뮬레이션·운영 전 과정에서 신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생명과학, 신소재, 제조,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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