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by 배종인 기자
차량 간 통신(V2X) 반도체 전문기업인 에티포스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ndustryARC이 최근 발표한 ‘V2X Chipset Market’ 보고서에 주요 기업으로 공식 등재되며,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와 자율주행 통신 반도체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6.06.17by 배종인 기자
LG이노텍이 16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패키지솔루션 주요 제품과 핵심 기술을 소개하는 미디어 테크데이를 열고, AI 확산으로 커지는 반도체 기판 수요에 대응해 RF-SiP·FC-CSP·FC-BGA를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패키지솔루션사업을 2031년 영업이익 1조원 규모의 핵심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2026.06.17by 명세환 기자
시마AI가 6월 17일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특화한 에이전틱 개발 플랫폼 'Palette Neat'를 출시했다. 자연어 인터페이스로 전체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존 코드 약 90%를 재사용해, 수개월 걸리던 개발 기간을 수일 수준으로 단축한다. 실행 라이브러리와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통합한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10W 이하에서 복수 LLM과 비전 모델을 동시 실행하는 양산형 Modalix MLSoC SoM과 함께 쓰인다. NVIDIA SoM과 핀 호환돼 캐리어 보드 재설계 없이 GPU 중심 생태계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
2026.06.17by 배종인 기자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가 6월 17일 AI 기반 취약점 방어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공익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캐노피'를 출범했다. 두나무·LG유플러스 등 27개 기업·기관이 런칭 파트너로 참여하며, 시범 점검에서 전자정부표준프레임워크·학교 시스템 등 민생 인프라의 고위험 취약점 수백 건을 발견해 패치를 지원했다. 캐노피는 약 30억 원 규모 AI 보안 크레딧 기금을 오픈소스·민생 인프라 방어·패치 보상 등 3대 프로그램에 전액 기부금으로 운용한다.
2026.06.17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가 17일 갤럭시 보안 체계를 위협 사전 차단 방식으로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One UI 9.0'부터 피싱앱이 악성으로 확인되면 설치를 넘어 실행까지 차단하며, 경찰청·KISA 등 정부기관 협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안정책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한다. 갤럭시 S25부터는 KISA의 월 50만 건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스미싱을 자동 분류하고, S26의 통화 스크리닝과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은 온디바이스 AI로 위험도를 실시간 분석한다. 악성 메시지는 누적 4억 건이 차단됐다.
2026.06.17by 배종인 기자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솔루션 기업 벡터코리아아이티가 17일 '2026 K-모빌리티 테크 어워드' SDV 플랫폼 혁신 부문에 선정됐다. CANoe·MICROSAR·AUTOSAR 기반 제품군이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HL만도 등 국내 OEM과 Tier 1의 ECU 개발·검증 과정에 적용되고, 기능안전(ISO 26262)·사이버보안 대응 툴체인을 국내에 도입한 인프라 역할을 인정받았다. 벡터는 QNX와 공동 개발한 'Alloy Kore'로 CES 2026 최고상을 받았으며, Vector Academy를 통해 연 2,000명의 자동차 SW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다.
2026.06.17by 배종인 기자
한국기계연구원(KIMM) 김형우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6월 17일 원자 한 층 두께의 차세대 2D 반도체를 AI가 스스로 분석·제어하는 플라즈마 기반 통합 공정 지능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미세화로 원자층 단위 정밀 제어가 중요해진 가운데, 연구팀은 플라즈마 공정과 진단을 하나로 통합하고 AI를 접목해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 해석하고 조건을 자동 조정하도록 구현했다. 이로써 사람의 개입 없이 공정 상태를 진단·대응해 차세대 반도체 공정의 정밀도와 자율성을 끌어올린다.
2026.06.17by 배종인 기자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미국 자동차연구센터(CAR)와 함께 자동차·타이어·배터리 제조 현장의 스마트 제조 도입 현황을 분석한 보고서를 6월 17일 발표했다. AI·머신러닝·자동화 기술 적용으로 일부 공정의 다운타임이 최대 50% 줄고 설비종합효율(OEE)은 약 5%, 생산량은 5~7% 향상됐다. 보고서는 차체·도장·용접을 넘어 전자 조립과 물류로 자동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기업 간 도입 격차가 품질·가동시간·장기 경쟁력 차이로 이어진다고 진단했다.
2026.06.17by 명세환 기자
가트너는 6월 17일 향후 2년간 기업이 전략에 반영해야 할 데이터·분석(D&A) 6대 트렌드를 발표하며, 2030년까지 전 세계 기업의 10% 이상이 모든 의사결정과 투자에 AI를 핵심 기준으로 삼는 'AI 퍼스트' 기업으로 전환해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고 전망했다. AI 에이전트·시맨틱·통합 D&A 플랫폼을 핵심 동력으로 꼽았으며, 소버린 AI 가속화와 거버넌스, 실시간 대응을 위한 에이전틱 데이터 스트리밍, 지식 그래프와 LLM을 결합한 GraphRAG를 주요 트렌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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