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by 배종인 기자
지난 13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MDS 인텔리전스가 주최한 ‘Automotive & Future Mobility SW Conference 2026’에서 Perforce Software의 Steve Howard 디렉터가 ‘AIDLC(AI Development Lifecycle)와 차세대 정적 분석 기술이 이끄는 모빌리티 SW의 진화’를 주제로 키노트 발표를 통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즉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시대에 AI 기반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와 안전·보안 검증 체계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Steve Howard 디렉터는 AI가 확률적으로 코드를 생성하는 시대일수록, 정적 분석은 결정론적 검증 수단으로 더 중..
2026.05.20by 배종인 기자
인피니언(Infineon Technologies)이 최근 발간한 백서 ‘Engineering modern intelligent home appliances’는 스마트 주방과 지능형 가전이 소비자의 편의성 요구뿐 아니라 지속가능성, 낮은 전력소모, 긴 제품 수명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고 짚는다. 특히 차세대 가전의 핵심 기술로 매터(Matter) 기반 연결성, WBG 전력반도체(실리콘카바이드(SiC)와 질화갈륨(GaN)), 고도화된 센서 솔루션이 부상하고 있다.
2026.05.19by 배종인 기자
PTC 코리아 김도균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엘타워에서 MDS 인텔리전스 주최로 열린 ‘Automotive & Future Mobility SW Conference 2026’에서 ‘AI가 정의하는 Digital Thread 혁신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AI 시대 제조혁신의 해답으로 데이터 연결을 제시했다.
2026.05.19by 배종인 기자
키사이트(Keysight)가 최근 발표한 백서 ‘미래를 설계하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의 기술적 기초(Architecting the Future_ Technical Foundations of Software-Defined Vehicles)’에 따르면 SDV 시대의 경쟁력은 차량 내부의 컴퓨팅 구조, 데이터 처리 능력, 보안, 무선 업데이트, 그리고 개방형 생태계 구축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05.14by 배종인 기자
김귀수 웨이브인센스(WaveInsense) CTO가 e4ds 웨비나에서 ‘노이즈와의 전쟁: “Frequency Domain으로 꿰뚫어 보는 SI/PI/EMI”’를 주제로 발표하며, 하드웨어 엔지니어가 현장에서 마주하는 SI, PI, EMI 문제를 주파수 영역에서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전략을 소개했다. 김귀수 CTO는 고속 디지털 시스템의 노이즈 문제를 SI·PI·EMI로 나눠 임시 처방할 것이 아니라, 주파수 영역에서 하나의 연결된 물리 현상으로 보고 근본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2026.05.14by 배종인 기자
기업 인사·재무 및 에이전트를 위한 AI 플랫폼 기업 워크데이가 14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 2026을 열고, AI를 사람의 ‘업무 동료’로 통합하는 하이브리드 워크포스 비전을 제시하며, 맥락·프로세스·보안이 결합된 엔터프라이즈형 AI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나(Sana) 플랫폼을 통해 인사·재무·자동화·외부 시스템 연동까지 지원하며, 정확성과 컴플라이언스를 보장하는 합법적 AI 에이전트를 구현한다는 내용이다.
2026.05.14by 배종인 기자
캐논코리아가 영상 제작 환경에 초점을 맞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V’와 파워 줌 렌즈 ‘RF20-50mm F4 L IS USM PZ’를 공개했다. EOS R V 시리즈 최초의 풀프레임 모델인 EOS R6 V는 7K 오픈 게이트, 냉각팬, 세로 촬영 인터페이스 등을 적용했으며, RF20-50mm 렌즈는 RF 풀프레임 렌즈 최초로 파워 줌 기능을 지원한다. 두 제품은 오는 6월 출시 예정이다.
2026.05.08by 배종인 기자
감각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고, 그 행동이 안전하게 반복될 수 있을 때 피지컬 AI는 산업 현장에 투입될 수 있다. 3편에서는 제어·전력·정밀 감각이 휴머노이드 상용화의 마지막 관문으로 떠오른 이유를 분석한다.
2026.05.07by 배종인 기자
휴머노이드 로봇이 현실 공간에서 작동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는 ‘보는 것’이다. 반면에 피지컬 AI 시대의 인식 기술은 해상도나 정확도보다, 오판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환경 인식 센서와 엣지에서 판단이 결합되는 구조가 왜 중요한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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