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6월
  • 인피니언·발레오, 레이저 기반 차량용 지상 투영 모듈 공동 개발

    2026.04.28by 배종인 기자

    인피니언과 발레오가 레이저 빔 스캐닝(LBS) 기술을 적용한 차량용 지상 투영 모듈 개발에 협력한다. 해당 기술은 차량 주변 지면에 고해상도 이미지를 투사해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고, V2X 기반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도로 안전 기능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초기 제품은 2색 출력 기반이며, 향후 풀컬러 구현도 계획돼 있다. 이 모듈은 차량 접근 시 메시지 전달, 경고 표시 등 다양한 활용이 예상된다.

  • 모햇, 태양광 부지 주차장·유휴부지로 확대

    2026.04.28by 명세환 기자

    에이치에너지의 재생에너지 플랫폼 모햇이 태양광 발전 부지를 지붕에서 주차장과 유휴부지로 확대하며 사업 구조 다변화에 나선다. 협동조합 기반으로 2026년까지 220MW 규모 구축을 목표로 하고, RE100 수요 기업을 위한 온사이트 PPA 모델도 도입한다. 분산형 전력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지산지소형’ 구조를 통해 재생에너지 활용 방식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 [인터뷰]송병철 인피니언 부장, “SDV 시대 10BASE-T1S 구현 ‘CYT3AB5’가 완성”

    2026.04.28by 배종인 기자

    SDV 전환의 핵심은 차량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로 이동하며 중앙 컴퓨팅 기반으로 통합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OTA 업데이트와 기능 확장이 쉬워지고 차량의 지속적 진화가 가능해진다. 복잡해진 전장 구조는 존 기반 아키텍처로 해결되며, OEM은 배선·무게·비용 절감과 개발 효율 향상을 얻는다. 바디 네트워크에서는 10BASE-T1S가 이더넷 전환의 현실적 기술로 주목받고, 이를 적용할 때는 MCU의 이더넷 처리·보안 대응 능력이 핵심 기준이다. 인피니언 TRAVEO™ T2G는 성능·전력·확장성을 균형 있게 갖춘 MCU이며, CYT3AB5는 10BASE-T1S 특화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보완한다. 이에 인피니언 송병철 부장과 만나 SDV 전환에 따른 기술 변화와 인피니언의 경쟁력에 대해 들..

  • 마이크로칩, 美 앨라배마에 수소 메이저 생산거점 구축

    2026.04.28by 배종인 기자

    마이크로칩이 미국 앨라배마주 터스컬루사에 수소 메이저 생산시설을 신설하며 정밀 타이밍 시장 대응에 나섰다. 전력망, 통신, 위성 시스템 등에서 활용되는 원자시계 기반 기술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생산능력 증대와 공급 안정성 확보가 핵심 목적이다. 신규 시설은 고정밀 주파수 솔루션과 관련 제품군 생산을 확대하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 지멘스, 하노버 메세 2026서 산업용 AI 적용 사례 공개

    2026.04.28by 명세환 기자

    지멘스가 ‘하노버 메세 2026’에서 산업용 AI 기반 기술과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동화 엔지니어링을 지원하는 ‘아이겐 엔지니어링 에이전트’,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공급망 디지털화 사례, 모듈형 공장 모델 등이 소개됐다. 지멘스는 디지털 트윈과 AI를 활용해 설계·생산·물류 과정을 연결하는 방식을 제시했으며,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직류 전력망과 보호·스위칭 시스템도 함께 선보였다.

  • 안리쓰·LG전자, 하이브리드 eCall 차량 내 시스템 검증 완료

    2026.04.28by 배종인 기자

    안리쓰와 LG전자가 차량 내 시스템의 하이브리드 eCall 운용 검증을 완료했다. 셀룰러 네트워크 전환이 진행되는 환경에서도 긴급 통화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인하고, 최신 유럽 eCall 표준에 대한 적합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중소벤처 열전] 양치기 소년이 된 화재 경보, 반도체가 답을 내놓다

    2026.04.27by 명세환 기자

    수원의 강소기업 수진(SuJin)이 출시한 SJ_SMOKE_RS485는 비화재보 문제를 광학 단계에서 푸는 산업용 연기 측정기다. ADI의 ADPD188BI를 채택해 IR·Blue 듀얼 LED와 포토다이오드를 단일 다이에 집적, 기존 광전식 감지기의 광 경로 어긋남을 원천 차단하고 두 파장의 산란 비로 연기와 수증기를 분별한다. 자체 알고리즘으로 0~100% 실시간 농도를 RS-485 Modbus RTU로 전송하며, 온도(±1.0℃)·습도(±1.0%RH) 동시 측정과 최대 32대 멀티드롭을 지원한다. 삼성 SDI 충/방전기(2021), 현대 수소버스 탱크(2022), 전국 발전소 배전반(2026)에 적용되며 5년간 산업 검증을 마쳤다.

  • [배종인의 모빌리티 그랑프리] “자동차용 반도체 미세공정 ‘비용 역설’, ‘칩렛’으로 해결”

    2026.04.27by 배종인 기자

    박재홍 보스반도체 대표이사는 24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고기능성 반도체 소재 기술세미나’에서 ‘자동차와 피지컬 AI 반도체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자율주행의 양산 전환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투입 확대 △미세공정 비용 구조 변화가 겹치며, 자동차·피지컬 AI 반도체가 ‘통합과 확장’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무인기, 반도체·센서 통합 설계가 비행 성능·안전·상용화 좌우”

    2026.04.27by 배종인 기자

    인피니언(Infineon Technologies)에 따르면 드론, 멀티콥터 등 무인기 설계시 비행 제어기, 전자속도제어기(ESC), 짐벌, BMS(배터리 관리), 전력관리 등 무인기 핵심 블록을 한데 묶은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해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BOM(부품원가)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통합 솔루션 적용시 전력 소자와 드라이버의 조합으로 전력밀도를 높이면 배터리 무게를 줄여 기체 경량화가 가능하고, 저전력 센서와 MCU의 결합은 대기시간을 늘려 실제 운용 효율을 개선한다. 또한 PSI5 같은 안전 인터페이스와 ISO 26262 준수 제품군은 충돌 감지·보행자 보호 등 안전 관련 규제 대응에도 유리하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