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by 명세환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 연구팀이 전고체전지의 리튬 금속 음극과 고체전해질 사이에서 발생하는 접촉 불안정 문제를 줄이는 중간층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나노 주석을 활용한 중간층을 전사 공정으로 음극 표면에 적용했으며, 대면적 파우치 셀 실험에서 2MPa의 낮은 압력 조건에서도 500회 충·방전 후 81% 이상의 용량 유지율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2026.04.27by 배종인 기자
노타가 엔비디아 네모트론 해커톤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노타는 MoE 구조에 특화된 합성 데이터 생성 기술을 기반으로 양자화 성능을 개선하며 Track C 1위를 기록했고, 전체 참가팀 중 최고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기존 알고리즘 중심의 모델 최적화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설계 자체가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노타는 향후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27by 명세환 기자
구글 클라우드는 한국앤컴퍼니가 자사의 AI 솔루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마케팅, 생산, 물류 등 전사 영역에 걸쳐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기반 의사결정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단일 AI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기존 부서별 데이터 단절을 줄이고, 예측 기반 공급망 관리와 고객 경험 개선까지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이를 통해 모빌리티 사업 전반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26.04.24by 명세환 기자
NI Days Korea 2026에 참여한 Ritu Favre 사장은 AI가 테스트·계측 산업을 복잡성, 속도, 데이터라는 세 가지 축으로 재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ADAS, 항공우주, AI 반도체 등 시스템이 고도화되면서 기존의 선형적 테스트 방식은 설계, 검증, 재설계가 반복되는 순환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NI는 “Software is the Instrument” 라는 철학을 고수하며, AI를 코딩 복잡성을 줄이는 핵심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지속적인 변화를 하고 있다. PXI, LabVIEW, TestStand, 그리고 AI 에이전트 Nigel로 구성된 플랫폼은 개방형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맞춤 솔루션을 지원하며, Nigel은 조언자에서 자율 에이전트로 발전하며 엔지..
2026.04.24by 배종인 기자
AMD가 세계 최초로 듀얼 3D V-캐시 기술을 적용한 데스크톱 프로세서 ‘라이젠 9 9950X3D2 듀얼 에디션’을 공식 출시했다. 이 제품은 복잡한 연산과 지연 시간에 민감한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개발자와 크리에이터를 주요 대상으로 설계되었으며, 미국 기준 소비자 가격은 899달러로 책정됐다.
2026.04.23by 배종인 기자
인피니언이 밝힌 RISC-V 전환은 AUTOSAR를 다른 표준으로 갈아타는 것이 아니라, AUTOSAR를 RISC-V에서도 동일하게 쓰기 위한 포팅·번들·레퍼런스 아키텍처의 경쟁을 촉발하고, 동시에 프리-실리콘 개발을 상시화하는 방향으로 개발 문법을 바꿔놓고 있다.
2026.04.23by 배종인 기자
인피니언(Infineon)이 지난 2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차세대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제품군에 오픈 표준 명령어 집합(ISA)인 RISC-V를 도입해 향후 수년 내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으로 자동차 개발자들은 실리콘 전 가상 프로토타입으로 선개발(시프트레프트)이 핵심으로, 툴체인·AUTOSAR/드라이버·안전·보안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4.23by 배종인 기자
전력 공급 능력이 AI 혁신의 속도와 성패를 가늠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론적 한계에 부딪힌 실리콘을 대신해 새로운 전력 반도체 소재로 급부상하고 있는 SiC, GaN이 주도하는 반도체 시장에 대해 살펴봤다.
2026.04.23by 배종인 기자
초저전력 반도체 경쟁이 단순 ‘전류 최소화’를 넘어 연결·보안·AI·운영 효율을 전력 예산 안에서 함께 해결하는 시스템 경쟁으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대량 IoT(태그·비콘·ESL) △웨어러블·헬스케어 △스마트 미터링·산업 센서 △배터리리스(에너지 하베스팅) △장거리 IoT(자산추적·스마트시티) △초저전력 엣지 AI 등 세그멘트별로 초저전력 전력반도체 솔루션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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