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6월
  • IAR, 기능안전용 장기지원 서비스 도입…임베디드 플랫폼 지원 범위 확대

    2026.04.15by 배종인 기자

    IAR이 기능안전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장기지원(LTS) 서비스를 도입하며 임베디드 개발 플랫폼의 지원 범위를 유지보수 단계까지 넓혔다. 회사는 장수명 제품에서 요구되는 재현 가능한 툴체인과 장기 기술지원을 묶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발표일은 보도자료에 적힌 4월 15일이 아니라 2026년 3월 9일로 확인됐다.

  • 이콜랩, 포춘 ‘AIQ 50’ 9위…화학기업 중 유일 포함

    2026.04.15by 명세환 기자

    이콜랩이 포춘의 ‘2025 AIQ 50’에서 9위에 올랐다. 포춘이 처음 도입한 이 평가는 기업의 AI 활용이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졌는지를 기준으로 한다. 이콜랩은 화학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포함됐으며, 3D TRASAR와 ECOLAB3D를 기반으로 산업용수 관리와 운영 효율을 개선해온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최근 쿨아이티 시스템즈 인수 추진을 통해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 레노버, 공간 절약형 올인원 PC ‘AIO A105a’ 출시…재택·학습 수요 겨냥

    2026.04.15by 배종인 기자

    한국레노버가 15일 올인원 PC ‘AIO A105a’를 국내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모니터와 본체, 스피커, 카메라를 한 몸체에 담은 23.8형 일체형 PC다. AMD 라이젠 10 시리즈 프로세서와 최대 16GB 메모리, 최대 1TB SSD를 지원하며, 100Hz 주사율, 99% sRGB 색재현율, 와이파이 6, 블루투스 5.2, 최대 5MP 카메라 등을 갖췄다. 한국레노버는 무상 1년 온사이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

  • 클라우드플레어, AI 경쟁 ‘실행 단계’로 이동

    2026.04.15by 명세환 기자

    클라우드플레어가 에이전트 클라우드 확장을 발표하며 AI 시장의 초점이 모델 성능에서 실제 운영 환경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번 발표는 짧은 질의응답 중심의 기존 AI 활용을 넘어, 코드 실행과 상태 유지, 대규모 확장을 포함한 에이전트 운영 기반을 통합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기업 환경에서 AI를 지속적으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실행 비용과 보안, 확장성을 함께 해결하는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 AMD 라이젠 임베디드 V3000, 시스코 N9300 스위치·8000 라우터 탑재…AI 네트워크 강화

    2026.04.15by 배종인 기자

    AMD의 라이젠 임베디드 V3000 시리즈 프로세서가 시스코의 최신 N9300 시리즈 스위치와 8000 시리즈 서비스 프로바이더 라우터에 채택됐다.

  • 슈퍼마이크로, 소형 엣지 서버 공개…AI 연산 무게중심 현장으로 이동

    2026.04.15by 배종인 기자

    슈퍼마이크로가 AMD EPYC 4005 시리즈를 적용한 소형 엣지 시스템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 미니 1U 박스형, 짧은 깊이의 1U 랙마운트, 슬림 타워형으로 구성되며, 소매·제조·헬스케어·기업 지점처럼 공간과 전력 제약이 큰 환경을 겨냥한다. 슈퍼마이크로는 실시간 AI 추론과 일반 업무 처리를 동시에 염두에 뒀다고 밝혔다. AMD EPYC 4005 시리즈가 중소 규모 기업과 호스팅, 지점형 IT 환경을 겨냥해 나온 제품군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출시는 AI 인프라를 데이터센터 밖 현장으로 넓히려는 흐름과 맞물린다.

  • 마이크로칩, AI 데이터센터 전력 겨냥 dsPIC33A 확장…실시간 제어·PQC 결합

    2026.04.15by 명세환 기자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dsPIC33AK256MPS306을 추가하며 dsPIC33A 디지털 신호 컨트롤러 제품군을 확장했다. 이번 제품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산업용 모터 제어, 지능형 센싱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실시간 제어 성능과 아날로그 기능, 보안(PQC)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고속 PWM과 ADC, 다양한 통신 인터페이스, 기능 안전 설계, 오픈소스 RTOS 지원까지 포함되며 전력 효율과 제어 안정성, 보안 요구가 동시에 커지는 산업 흐름을 반영했다.

  • [특집] ‘K-엔비디아’는 가능한가…딥엑스·퓨리오사AI·리벨리온의 성공조건

    2026.04.14by 배종인 기자

    딥엑스·퓨리오사AI·리벨리온의 기술력과 상용화 전략, 엔비디아와의 격차, 데이터센터·피지컬 AI 시장 성공 조건을 종합 분석해 국산 AI 반도체의 미래를 짚어봤다.

  • 김녹원 딥엑스 대표, ‘고성능·저전력·저가’ 3박자로 승부…현대차·바이두 발판 피지컬 AI 시장 정조준

    2026.04.14by 배종인 기자

    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14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딥엑스의 경쟁력을 고성능, 초저전력, 저가격으로 요약하며 “데이터센터 안의 AI가 아니라 실제 기기 안에서 구동되는 온디바이스 AI 시장에서 승부를 보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의 핵심은 딥엑스가 단순히 ‘국산 NPU 개발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공장 자동화, 스마트 카메라 등으로 대표되는 피지컬 AI 시장의 확산과 함께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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