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by 배종인 기자
매스웍스(MathWorks)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매트랩 엑스포(MATLAB EXPO) 2026 코리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350여 명의 엔지니어가 참석해 디지털 엔지니어링과 인공지능(AI), 모델 기반 설계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행사 개막 인사말에 나선 박주일 매스웍스코리아 사장은 “공학과 과학의 발전을 가속화하는 기술 혁신의 동력이 되는 것이 매스웍스의 존재 이유”라며 “지난 40년간 변함없이 지켜온 미션을 바탕으로 한국 엔지니어링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by 배종인 기자
SK텔레콤이 ESG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새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SKTCH for Good’을 시작하고 이달 말까지 15개 기업을 모집한다. 디지털 돌봄과 포용, 기후 재난 대응, 디지털 범죄 예방 등 사회적 수요가 커지는 영역의 기술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와 협업, 투자 연계까지 지원한다. 회사는 2021년부터 ESG 스타트업 78개사를 지원해왔으며, 지난 3월 MWC26에서 2030년까지 스타트업 500곳을 돕겠다는 계획을 제시한 데 이어 지원 체계를 ESG와 AI 두 축으로 넓히고 있다.
2026.04.07by 명세환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하노버 메세 2026에 참가해 전기화, 소프트웨어 기반 자동화, 산업 데이터 활용을 묶은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부스는 운영 효율, 레거시 설비, 인력 격차, 데이터·보안, 에너지 효율 등 산업 현장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에는 장 파스칼 트리쿠아 이사회 의장의 AI 패널 토론, 아비바 최고경영자의 발표, 미디어·애널리스트 대상 쇼케이스도 예정돼 있다.
2026.04.07by 배종인 기자
노타가 2026년 1분기 수주액 1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했다. 회사는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와 영상 분석 솔루션 NVA가 실적 확대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Arm, 퓨리오사AI 등과의 협력도 수주 증가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최근 AI 업계에서 추론 효율과 메모리 절감이 주요 과제로 부상한 점을 고려하면, 이번 실적은 최적화 기술 수요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준 사례로 볼 수 있다.
2026.04.07by 명세환 기자
힐셔와 HIMA 그룹이 기능 안전 통신용 솔루션을 공동 개발·판매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는 HIMA의 안전 SoC ‘HICore 1’과 힐셔의 멀티프로토콜 통신 컨트롤러 ‘netX 90’을 단일 하드웨어에 통합한 평가보드를 선보이며, 장치 제조업체의 안전 설계와 산업용 네트워크 통합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SIL 3, PL e, Cat. 4 수준까지 요구되는 설비 개발과 검증을 겨냥한다. PROFIsafe 솔루션은 우선 제공되며, FSoE와 CIP Safety 대응도 확대될 예정이다.
2026.04.06by 배종인 기자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 콘퍼런스에서 카본식스의 서형주 CTO는 제조업 현장의 자동화 난제를 해결하는 핵심으로 자사 제품 시그마킷(Sigma Kit)을 제시했다.
2026.04.06by 배종인 기자
UNIST 연구팀이 폐태양광 패널 속 실리콘을 활용해 고순도 수소와 산업용 실리카를 동시에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방식보다 최대 5배 높은 효율을 기록했으며,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Joule에 공개돼 향후 산업적 적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2026.04.06by 배종인 기자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에서 이내형 Dobot Robotics 대표이사는 ‘제조업 자동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협동로봇 X 피지컬 AI’를 주제로 발표하며, 중소기업 자동화의 성패는 첨단 기술 자체보다 현장에 맞는 단계적 도입 전략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2026.04.06by 배종인 기자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 행사에서 세이프틱스 김휘연 CSO는 ‘로봇 및 피지컬 AI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한 기술적 대응’을 주제로 발표하며,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이 더 이상 성능만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보장된 안전 기준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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