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day
  • 오픈AI·신세계, AI 커머스 협력 착수…대화형 쇼핑 실험 본격화

    2026.04.06by 명세환 기자

    오픈AI와 신세계그룹이 한국에서 AI 기반 커머스 협력에 나섰다. 양사는 4월 6일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AI 커머스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신세계의 유통 서비스에 생성형 AI를 접목하는 방안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협력 범위는 AI 커머스 도입, AI 쇼핑 에이전트 개발, 그룹 차원의 AI 전환 지원 등이다. 이용자가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상품을 찾고 구매 목록을 만들며 결제·배송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단순화하는 것이 이번 협력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 칩렛 SoC·DRAM·시스템 통합 기술 결합으로 메모리 확장

    2026.04.06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팹리스 기업 프라임마스가 CXL 기반 초거대용량 메모리 솔루션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 AI와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커지는 데이터 처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연산기 중심 서버 구조를 보완할 메모리 중심 컴퓨팅 아키텍처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DRAM과 메모리 관리 기술을, 프라임마스는 칩렛 기반 CXL 컨트롤러 SoC를, ETRI는 이를 통합한 시스템 구현을 맡는다. 3사는 대규모 메모리 풀링과 관리 기술을 검증해 국내 CXL 생태계 확장과 차세대 데이터센터 인프라 대응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카스퍼스키 “지난해 한국서 웹 공격 650만건·로컬 위협 919만건 탐지”

    2026.04.06by 명세환 기자

    카스퍼스키가 2025년 한국 관련 보안 위협 보고서를 공개하고, 지난해 국내에서 웹 기반 공격 650만여 건, 로컬 위협 919만여 건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웹 공격은 브라우저 취약점 악용과 사회공학 기법을 중심으로 이뤄졌고, 로컬 위협은 USB 등 이동식 매체를 통해 오프라인 환경까지 확산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회사 측은 파일리스 악성코드, 코드 난독화 등 탐지 회피 수법이 늘고 있다며 단일 백신을 넘어 행위 기반 탐지, 방화벽, 장치 제어를 포함한 다층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레노버, 산업용 AI 엣지 솔루션 ‘씽크엣지’ 2종 출시…현장형 데이터 처리 강화

    2026.04.06by 배종인 기자

    한국레노버가 산업 현장용 AI 엣지 솔루션 ‘씽크엣지’ SE30n 2세대와 SE60n 2세대를 국내에 출시했다. 두 제품은 팬리스 섀시와 넓은 동작 온도 범위를 갖춰 설치 환경 제약이 큰 산업 현장에서 안정적인 운용을 겨냥했다. SE30n 2세대는 0.8L 초소형 폼팩터와 최대 26 TOPS 성능으로 현장 데이터 처리에 초점을 맞췄고, SE60n 2세대는 최대 97 TOPS 성능으로 머신비전과 자율 로보틱스 등 고부하 작업을 지원한다. 두 제품 모두 보안 기능과 중앙 관리 기능을 탑재해 운영 연속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 아웃시스템즈, 기업형 AI 개발 관리 방식 ‘에이전틱 시스템 엔지니어링’ 제시

    2026.04.06by 명세환 기자

    아웃시스템즈가 기업용 AI 개발에서 거버넌스와 보안을 유지하면서 에이전트 활용 범위를 넓히기 위한 새 접근 방식으로 ‘에이전틱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발표했다. 이 방식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워크플로우, 에이전트 간 관계를 파악하는 ‘엔터프라이즈 컨텍스트 그래프’를 기반으로 한다. 회사는 자사 도구뿐 아니라 외부 에이전틱 코딩 도구와도 연계해 동일한 컨텍스트와 가드레일 안에서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 고객사는 개발 기간 단축과 코드 탐색 효율 개선 등의 효과를 제시했다. 아웃시스템즈는 2026년 2분기 중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을 공개할 계획이다.

  • 델, 에일리언웨어 게이밍 노트북 3종 공개

    2026.04.06by 명세환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가 2026년형 에일리언웨어 게이밍 노트북 3종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고성능 중심의 ‘에어리어-51’과 다목적 활용을 겨냥한 ‘오로라’로 나뉘며, 일부 16형 모델에는 빛 반사와 눈부심을 줄인 안티 글레어 OLED 패널이 처음 적용됐다. 전 제품에는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 시리즈 GPU가 탑재됐고, 냉각 구조와 전력 설계도 강화됐다. 게임 성능뿐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작업, 일상 사용까지 고려한 제품 구성으로 게이밍 노트북 선택 기준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 [인터뷰]정지윤 ST 매니저, “Gen3 SiC MOSFET 최고 수준 RDS(on) 소형화·고효율 실현”

    2026.04.06by 배종인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ST)는 웨이퍼부터 완제품까지 수직 통합 공급망으로 품질과 수급을 확보하고, Gen3 SiC MOSFET의 낮은 RDS(on)으로 소형화·고효율을 실현한다. 게이트 드라이버·MCU·레퍼런스 디자인 등 시스템 레벨 솔루션과 검증된 신뢰성으로 고객 리스크를 줄이며, EV에서는 트랙션 인버터, 데이터센터에서는 연속 운전과 고전력밀도가 핵심이다. 이런 가운데 ST는 4월16일 웨비나를 통해 ST의 SiC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에 발표를 담당한 정지윤 ST 매니저를 만나 ST의 SiC 제품과 기술력에 대해 들어봤다.

  • 구글 클라우드, MLB 앱 실시간 해설 서비스 도입…제미나이로 경기 맥락 분석

    2026.04.06by 명세환 기자

    구글 클라우드가 메이저리그(MLB)와 협력해 생성형 AI 기반 실시간 해설 서비스 ‘MLB 스카우트 인사이트’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MLB 공식 앱 내 ‘게임데이’에 적용돼 경기 중 선수 대결 구도, 기록, 이색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제미나이와 빅쿼리, 알로이DB 등을 활용해 당일 경기 흐름에 맞는 인사이트를 미리 생성하고, 실제 상황 발생 후 2초 이내에 적절한 정보를 연결하는 구조다. 단순 기록 전달을 넘어 팬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을 선별하는 ‘의외성’ 개념도 도입했다.

  • 마우저, 전동화 기술 해법 제시

    2026.04.03by 배종인 기자

    전기차와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이 빠르게 진화하는 가운데, 글로벌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오는 4월8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마우저 E-모빌리티 세미나 2026’을 개최하고, 전기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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