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by 명세환 기자
레노버가 4월 1일 데이비드 베컴과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레노버의 FIFA 월드컵 공식 기술 파트너 활동과 맞물려 스포츠 현장에 AI 기반 솔루션을 확대 적용하려는 전략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양측은 경기력 향상, 팬 경험 개선, 운영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베컴은 스포츠 현장 경험과 사업가로서의 시각을 바탕으로, 개인 사용자부터 기업까지 AI 기술이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역할도 맡게 된다. 레노버는 베컴이 향후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4.01by 배종인 기자
카스퍼스키가 2025년 한 해 글로벌 독립 보안 테스트와 리뷰 100건에 참여해 90건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기업용 EDR, 엔드포인트 보안, 중소기업용 보안, 개인용 보안 제품군 전반에서 인증과 수상이 이어졌으며, 장기 누적 기준으로도 2013년부터 2025년까지 1122건의 평가 중 861건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과는 보안 제품 평가 기준이 탐지율뿐 아니라 오탐률, 사용성, 고급 위협 대응 역량까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04.01by 명세환 기자
인도 남부 벵갈루루가 소프트웨어 중심 도시를 넘어 AI, 반도체 설계, 전자부품, 제조 인프라가 결합된 전자산업 거점으로 재편되고 있다. 카르나타카주는 인도 전자 설계와 생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반도체 설계 기업과 글로벌 연구개발 거점도 밀집해 있다. 데이터센터 확대와 산업 적용형 AI 정책이 맞물리면서 부품·장비 수요도 커지는 흐름이다. 인도 내 고정밀 부품과 검사·측정, 자동화 설비 분야의 공급 공백은 한국 기업에 기회 요인으로 거론된다. 오는 9월 벵갈루루에서 열리는 전자부품·전자제조 전시회는 현지 바이어와 공급망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접점으로 주목된다.
2026.04.01by 배종인 기자
글로벌 계측·통신 솔루션 기업 안리쓰코퍼레이션 한국법인이 이원우 신임 사장을 선임하며 조직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
2026.04.01by 배종인 기자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산업의 원부자재 수급에는 현재까지 큰 차질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헬륨과 브롬화수소 등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주요 원자재 역시 안정적인 재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단기적인 생산 차질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다.
2026.03.31by 배종인 기자
국내 IT기기 유통 전문기업 대원씨티에스가 글로벌 프리미엄 PC 하드웨어 브랜드 커세어(Corsair)와 공식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고성능 PC 컴포넌트 시장 확대에 나선다.
2026.03.31by 배종인 기자
ACM 리서치가 싱가포르의 다국적 파운드리 고객사 전공정 웨이퍼 팹에 300mm 단일 웨이퍼 세정 시스템을 처음 공급했다. 이번 납품은 ACM의 싱가포르 팹 첫 진입 사례로,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장비는 웨이퍼 후면 세정과 습식 식각 공정을 지원하며, 질소 보호 기반 웨이퍼 핸들링과 화학물질 재활용 기능 등을 적용해 공정 안정성과 운영 효율을 함께 겨냥했다. 회사는 지역별 생산 거점 확대에 맞춰 글로벌 반도체 제조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6.03.31by 명세환 기자
오픈AI가 31일 서울 강남구에서 국내 주요 기업 CTO와 시니어 엔지니어링 리더를 대상으로 ‘오픈AI 코덱스 CTO 포럼’을 열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기술 책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의 핵심은 AI 코딩 도구가 단순 자동완성 단계를 넘어 개발 업무 일부를 맡아 수행하는 ‘위임형 협업’ 모델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오픈AI는 코덱스를 자연어 지시로 코드 작성, 수정, 디버깅, 테스트, 리팩토링 등을 수행하는 코딩 에이전트로 소개했다. 코덱스 앱은 2월 2일 macOS용으로 공개됐고, 3월 초에는 윈도우 지원이 추가됐다.
2026.03.31by 배종인 기자
고속 디지털 환경에서 SI·PI·EMI 원인 구분이 어려워지는 만큼, 주파수 도메인 기반의 통합 분석과 시스템 관점의 디버깅이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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