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by 명세환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중국에서 생산한 STM32 마이크로컨트롤러 공급을 시작했다. 첫 물량은 화홍이 생산한 웨이퍼를 기반으로 중국 주요 고객사에 납품되고 있다. 회사는 STM32H7 시리즈를 시작으로 STM32H5, STM32C5까지 현지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웨이퍼 제조부터 패키징, 테스트까지 중국 내 공급망을 갖추되, 글로벌 생산품과 동일한 설계와 품질 기준을 적용한다는 설명이다.
2026.03.31by 배종인 기자
몽고DB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기업들의 AI 도입과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 파트너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초대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지 산업과 규제 이해도, 기술 역량을 갖춘 파트너를 선별해 투자하는 구조다. 몽고DB는 회계연도 말까지 아태 지역 파트너 조직을 확대하고 전략 협력 파트너 수를 4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파트너에는 기술 교육과 인증, 지역 전문성 기반 지원, 현대화 도구, 공동 마케팅 자원이 제공된다.
2026.03.31by 명세환 기자
SK텔레콤과 일본 NTT도코모가 가상화 기지국(vRAN)과 AI 기반 무선접속망(AI-RAN)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요건을 담은 공동 백서를 31일 발간했다. 양사는 이번 백서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분리, 연산 자원의 통합 운용, AI와 통신 자원의 동시 관리 체계를 주요 조건으로 제시했다. 기지국을 전용 통신 장비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로 전환하고, 향후 AI 서비스까지 수용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방향이 담겼다. 양사는 5G 효율화와 6G 표준화, 기술 검증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31by 배종인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 STMicorelectronics)가 중국에서 생산한 STM32 MCU의 공급을 시작하며, 반도체 공급망의 지역별 운영 전략 시대에 돌입했다. 이에 한국 기업이 중국 현지 개발시 긍정적이지만, 기타 지역에서는 지역별 BOM 전략 수립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다.
2026.03.31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가 2026년형 AI 가전에 고도화한 빅스비를 적용했다. 이번 개편은 정해진 명령어를 말해야 했던 기존 음성 제어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일상적인 표현과 대화 맥락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냉장고, 에어컨, 로봇청소기, 세탁가전 등에서 자연어 기반 제어가 가능해졌고, 여러 기기를 연동하는 자동화 루틴 설정도 지원한다. 제품 관리와 문제 해결 방법 안내 기능도 강화돼 스크린 탑재 가전에서는 영상 가이드까지 제공한다. 생성형 AI 서비스 퍼플렉시티와 연동한 ‘오픈 Q&A’ 기능도 추가돼 생활 정보에 대한 질문까지 가능해졌다.
2026.03.31by 명세환 기자
팀뷰어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가트너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밋에서 대화형 AI 기능 ‘티아 리포팅’을 공개했다. 이 기능은 팀뷰어의 디지털 직원 경험 솔루션인 팀뷰어 DEX에 탑재되며,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거나 명령하면 실시간 대시보드를 생성하는 방식이다. 기기 운영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성능, 임직원 경험 지표 등을 통합해 보여주며, IT 부서가 장애나 성능 저하를 더 빠르게 파악하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팀뷰어는 이를 통해 사후 대응 중심의 IT 운영을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향후 자율형 엔드포인트 관리 기능과의 연계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31by 편집부
차량 전장 프런트엔드 보호 기술의 진화와 스마트 컨트롤러의 역할에 대해 김지영 MPS 기술지원 부장이 이야기 한다.
2026.03.30by 배종인 기자
지능형 데이터 인프라 기업 넷앱과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전문 기업 컴볼트가 손잡고 기업의 사이버 복원력 강화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2026.03.30by 배종인 기자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한국NI)가 4월 10일 ‘NI Days Korea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엔지니어와 연구원,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테스트 자동화, 데이터 수집, 시뮬레이션, 실시간 데이터 분석 등 기술 흐름을 소개하는 자리다. 프로그램은 AI·6G, 차세대 모빌리티, 군위성 통신·최신 레이더·전자전, Academic 연구·사례 공유 협력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한국NI는 현장 적용 사례와 라이브 데모를 통해 설계·검증 효율을 높이는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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