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by 배종인 기자
AMD가 지능형 고성능 시스템을 겨냥한 중급형 FPGA 신제품, 2세대 ‘킨텍스 울트라스케일+(Kintex UltraScale+ Gen 2)’ FPGA 제품군을 공개했다.
2026.02.05by 배종인 기자
정밀 능동 전압 포지셔닝(AVP) 제어로 μModule 레귤레이터의 출력 커패시턴스를 절반으로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Inc.)의 신 켕 리(Sin Keng Lee), 지준 치안(Zhijun (George) Qian)에게 들어 봤다.
2026.02.05by 명세환 기자
에이수스 코리아가 IT 유통 기업 대원씨티에스와 계약을 맺고 ROG 및 TUF 브랜드의 게이밍 기어를 국내에 유통한다. 이번 계약으로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게이밍 기어 전 제품군이 대원씨티에스를 통해 판매되며, 기존 에이수스 제품과 연계한 유통 및 서비스 체계가 적용된다. 대원씨티에스는 전국 유통망과 자체 서비스 센터를 기반으로 판매와 A/S를 담당한다. 에이수스는 최근 e스포츠 팀 후원과 외부 협업을 이어가며 게이밍 브랜드 관련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국내 게이밍 기어 시장에서 제품 접근성과 유통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2026.02.05by 명세환 기자
글로벌 투자사 KKR과 싱가포르 통신그룹 싱텔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사 STT GDC의 잔여 지분 82%를 인수하기로 했다. 이번 거래에서 STT GDC의 기업가치는 약 109억 달러로 평가됐다. 거래 완료 시 KKR과 싱텔은 각각 75%, 2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STT GDC는 12개국에서 10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약 2.3GW 규모의 IT 부하 용량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AI·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따른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흐름 속에서 이뤄졌으며, 향후 글로벌 확장과 함께 한국 시장 진출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2026.02.05by 명세환 기자
LG전자가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을 앞세워 아시아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인도 최대 산업 소재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현지 제조·위생·포장·의료 분야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능력과 연구개발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창원에 이어 베트남 하이퐁에 두 번째 생산 거점을 구축하며 공급 대응력을 높이고, 특허와 국제 인증을 기반으로 북미·유럽 시장 진출도 병행한다는 전략이다.
2026.02.05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삼성 하우스’를 개관했다. 삼성 하우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로서의 활동과 올림픽과 함께해 온 기술 혁신 사례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개관식에는 IOC와 대회 조직위원회, 지방정부 관계자, 삼성전자 임원 등이 참석했다. 공간은 ‘연결(Open Connection)’을 주제로 선수와 방문객을 위한 라운지, XR 체험, 역대 올림픽 에디션 전시, 사진전 등으로 구성됐다. 디자인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이끄는 스튜디오가 맡았다.
2026.02.05by 배종인 기자
AI 오디오 연구·개발 기업 일레븐랩스가 5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10억 달러로 평가됐다. 세콰이어 캐피탈 주도로 진행된 이번 투자에는 기존·신규 투자사가 대거 참여했다. 일레븐랩스는 연간 반복 매출 성장과 함께 음성·대화형 AI 플랫폼 ‘일레븐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글로벌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5by 명세환 기자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망 불안정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운영 알고리즘’이 부각되고 있다.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ESS 운영·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출력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 환경에서 설비 확충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AI 기반 예측과 가상발전소(VPP) 집합 운영을 통해 전력망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집합 자원에 최적화 알고리즘을 적용한 결과, VPP 운영 수익이 기존 대비 20~40% 향상된 사례도 공개됐다. 에이치에너지는 ESS 안전 관리와 자산 가치 평가까지 운영 단계 전반의 고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6.02.05by 명세환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5일 맥라렌 레이싱의 ‘공식 에너지 테크놀로지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양사는 전 세계 레이싱 서킷의 트랙사이드 전력 인프라부터 영국 워킹에 위치한 맥라렌 테크놀로지 센터(MTC) 본사의 에너지 인프라까지 협업 범위를 확대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맥라렌 마스터카드 포뮬러1 팀을 비롯해 애로우 맥라렌 인디카 팀, 맥라렌 F1 아카데미, 맥라렌 유나이티드 오토스포츠 WEC 하이퍼카 팀 등 맥라렌 레이싱 산하 주요 팀을 포괄한다. 양사는 풍동, 제조시설, IT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의 에너지 운영 최적화와 고신뢰 전력 시스템 구축, 전기화 가속, 디지털 트윈 기반 데이터 인사이트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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