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by 명세환 기자
가민이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첫 브랜드관을 열고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시범 운영을 거친 뒤 2월 6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 브랜드관에는 스마트워치, 사이클링, 골프, 아웃도어 등 가민의 주요 제품군이 전시되며, 일부 제품은 현장 체험이 가능하다. 가민은 접근성이 높은 대형 유통 매장을 통해 자사 제품과 기술을 직접 소개하고,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기기 선택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026.02.05by 명세환 기자
넷스카우트는 서울에서 열린 ‘시큐리티 메가비전 2026’에서 AI·머신러닝 기반 차세대 DDoS 방어 전략을 공개했다. 클라우드와 봇넷 결합으로 공격 양상이 복잡해진 가운데, 기존 임계치 중심 방어의 한계를 지적하고 지능형·자동화 기반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넷스카우트는 실시간 트래픽 분석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탐지·차단 자동화, AISecOps 도입을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센터와 대규모 네트워크,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다계층 방어 아키텍처와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를 결합해 보다 정교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2026.02.05by 배종인 기자
최근 e4ds 전기전자 평생교육원은 오프라인 강좌로 ‘2026 고급 엔지니어 실무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 강좌는 중급 과정을 이수하신 현직 개발자 및 회로 설계 실무 경험이 있는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전자회로 설계의 고급 주제와 정밀 계측 환경에서의 실전 문제를 다룬다. 이에 본지는 이번 강좌를 강의하는 신한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조성재 교수와 인터뷰를 통해 강좌의 진행 방향 및 엔지니어 교육에 대해 들어봤다. 본 인터뷰는 6회 연재로 진행된다.
2026.02.05by 배종인 기자
AI 경량화·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대표 채명수)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운영하는 경기도미래모빌리티센터의 ‘경기도 자율협력주행 교통정보 서비스’에 자사의 AI 기반 자동 돌발검지 시스템을 적용해 카카오내비, 네이버지도, 티맵 이용자에게 실시간 도로 위험 정보를 제공한다.
2026.02.04by 배종인 기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 전력·센서 시스템 부문 사장 아담 화이트(Adam White)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피니언의 전력반도체 전략과 더불어 로보틱스, 양자컴퓨팅으로 확장되는 향후 성장 기회를 살펴봤다.
2026.02.04by 명세환 기자
AI와 고성능 컴퓨팅(HPC) 워크로드 증가로 데이터센터 전력 설계의 밀도와 효율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고집적 파워 모듈 ‘MCPF1525’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6V 입력 벅 컨버터를 내장해 모듈당 25A 전류를 제공하며, 스택형 구성으로 최대 200A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PMBus와 I2C 제어를 지원해 전력 관리의 유연성을 높였고, 수직 패키징 구조를 적용해 보드 면적을 줄였다. AI 서버와 PCIe 스위치, HPC MPU 구동을 겨냥한 이번 제품은 전력 밀도 향상과 설계 단순화를 동시에 노린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2026.02.04by 명세환 기자
다쏘시스템과 엔비디아가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산업용 AI 공동 아키텍처 구축을 위한 장기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는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과 엔비디아의 AI 인프라·가속 기술을 결합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산업용 월드 모델을 구현하고, 설계·시뮬레이션·운영 전 과정에서 신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생명과학, 신소재, 제조,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2026.02.04by 명세환 기자
지멘스가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 ‘품질 관리 시스템(QMS)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규제 준수, 위험 관리, 공정 개선 등 광범위한 요구사항을 지원하는 포괄적 QMS 제공 기업을 리더로 정의한다. 지멘스는 Teamcenter X Quality와 Opcenter X Quality를 기반으로 설계·제조·운영을 연결해 추적성 강화와 워크플로우 표준화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생성형 AI, 예측 분석, XR, 디지털 트윈, IoT 등 기술을 품질 수명 주기에 통합하는 접근을 강조했다.
2026.02.04by 명세환 기자
카스퍼스키가 정부 및 외교 기관을 겨냥한 허니마이트(HoneyMyte) APT의 최신 공격 흐름을 공개했다. 분석 결과, 공격자는 CoolClient 백도어 기능을 확장해 클립보드와 활성창 정보, 브라우저 로그인 데이터, HTTP 프록시 자격 증명 등을 수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 과정에는 정상 서명된 실행 파일이 악성 DLL을 로드하도록 유도하는 DLL 사이드로딩 기법이 활용됐고, 최근 캠페인은 미얀마·몽골·말레이시아·태국·러시아 등에서 확인됐다. 연구진은 능동적 감시 기능이 APT 공격의 표준 전술로 자리 잡고 있어 선제적 방어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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