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오리, AI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LLM 보안 솔루션 공급

    2026.03.24by 명세환 기자

    사이버 보안 기업 티오리가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LLM 보안 솔루션 ‘알파프리즘’을 통해 생성형 AI 도입 과정에서 제기되는 정보 유출과 규제 준수 문제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솔루션은 프롬프트와 소스코드의 문맥을 분석해 개인정보와 인증키 같은 민감정보를 식별하고, 단순 차단 대신 마스킹 방식으로 AI 활용을 이어가도록 설계됐다. 정부 AI 바우처 사업은 수요기업에 과제당 최대 2억원 한도의 솔루션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티오리는 최근 포스코DX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용 AI 보안 수요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다.

  • 고효율·고전력 밀도 시대, 통신·서버 SMPS의 핵심은 ‘전력 반도체’

    2026.03.24by 배종인 기자

    통신·서버용 스위칭 모드 전원공급장치(SMPS)는 고효율과 고전력 밀도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위해 48V 전원 환경에 적합한 60V급 파워 MOSFET이 필수 반도체로 주목받는다. Infineon의 OptiMOS™ 6 60 V는 이전 세대 대비 최대 40% 낮은 온저항과 개선된 스위칭 특성을 통해 전도·스위칭 손실을 동시에 줄였다. 소프트 스위칭 환경에서는 낮은 게이트 전압에서도 높은 효율을 구현하며, 하드 스위칭에서는 RC 스너버 설계를 통해 전압 오버슈트와 EMI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이러한 전력 반도체와 설계 기법의 결합은 서버와 통신 인프라의 효율 향상과 소형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 삼성전자, MCE 2026서 플랙트그룹과 첫 공동 전시

    2026.03.24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 공조 전시회 MCE 2026에서 플랙트그룹과 처음으로 공동 전시에 나섰다. 이번 전시에서는 플랙트그룹 실내기와 삼성전자 실외기, 건물관리시스템(BMS)을 연동한 중앙공조 솔루션이 소개됐다. 주거용 제품군으로는 AI 무풍 에어컨과 히트펌프 기반 EHS를, 상업용 부문으로는 DVM 라인업을 선보였다. 데이터센터와 클린룸 등 산업용 수요까지 겨냥한 공조 전략과 함께, 에너지 효율과 저탄소 요구에 대응하는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 시스코, RSAC 2026서 에이전틱 AI 보안 체계 공개

    2026.03.24by 명세환 기자

    시스코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RSAC 2026에서 기업의 AI 에이전트 도입 과정 전반을 겨냥한 보안 기능을 발표했다. 핵심은 AI 에이전트에도 사람과 유사한 신원 관리와 최소권한 원칙을 적용하고, 배포 전에는 공격 취약성을 시험하며, 운영 단계에서는 스플렁크 기반 보안관제로 위협 탐지와 대응을 자동화하는 구조다. 시스코는 개발자용 보안 검증 도구 ‘AI 디펜스: 익스플로러 에디션’,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디펜스클로’, 에이전트형 SOC 기능도 함께 공개했다. 시범 도입은 늘고 있지만 실제 운영 전환은 제한적인 상황에서, 이번 발표는 기업의 AI 에이전트 상용화 과정에서 보안 체계를 어떻게 붙일지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해석된다.

  • “엣지 AI 모델은 돌아가는데 제품은 안 된다? 하드웨어 특성 고려가 우선”

    2026.03.24by 배종인 기자

    노타 AI 조석영 매니저는 지난 3월6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에서 ‘엣지 AI에서의 AI 추론, 경량화 모델 및 경량화 방법’에 대해 발표하며, 현장 개발자의 병목을 정면으로 겨냥한 경량화·최적화 전략을 공개했다. 엣지 AI 시대에 경쟁력은 더 작은 모델이 아니라, 더 빠르게 제품으로 완성시키는 능력에 있다. 자체 경량화와 전문 솔루션 사이의 선택은 이제 기술 취향이 아니라, 비용과 시간에 대한 전략적 판단의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 에이치에너지, 4월 대구서 태양광 안전관리자 콘퍼런스 연다

    2026.03.24by 배종인 기자

    에이치에너지가 오는 4월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태양광·ESS 등 분산에너지 설비 안전관리자를 위한 콘퍼런스 ‘DERlink’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장 실무자들이 기술 동향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넓히는 자리로 마련된다. 회사는 AI 기반 태양광 발전소 운영·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를 중심으로 전국 안전관리자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실시간 이상 감지, 출력 예측, 설비 제어 등 원격 운영 기술과 현장 경험을 연결해 분산에너지 관리 효율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 슈나이더, 공항 운영·에너지 통합 플랫폼 ‘IPOC’ 출시

    2026.03.24by 명세환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공항의 에너지, 자산, 운영 정보를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IPOC’를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공항 내 여러 시스템과 운영 데이터를 연결해 실시간 가시성을 높이고, 장애 대응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항공 수요 증가와 탄소 감축 요구, 에너지 비용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상황에서 공항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제시됐다. 에너지 사용 최적화와 운영 표준화, 터미널 간 확장성도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 어플라이드, ‘우리 하천 지킴이’ 6년째 후원…서울 도심 하천까지 확대

    2026.03.24by 배종인 기자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환경실천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하천 정화 활동 ‘우리 하천 지킴이’를 6년 연속 이어간다. 올해는 기존 경기 지역 하천 중심 활동에서 나아가 서울 탄천, 안양천, 불광천까지 범위를 확대한다. EM흙공 투척, 교란식물 제거, 정화 식물 식재 등 하천별 맞춤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생·가족·시민이 참여하는 대면·비대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 6년간 약 2만 명이 참여해 EM흙공 43만5000여 개를 투척했고, 일부 하천에서는 수질 등급 개선 결과도 확인됐다.

  • 스노우플레이크, 비개발자도 참여하는 해커톤 연다…실데이터 기반 AI 앱 구현

    2026.03.24by 명세환 기자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가 실제 산업 데이터를 활용해 AI 데이터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스노우플레이크 해커톤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개발 중심의 테크 트랙과 아이디어 중심의 비즈니스 트랙으로 나뉘어 비개발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과 마켓플레이스, 오픈소스 도구 등을 활용해 과제를 수행하며, 행사 전 밋업과 웨비나를 통해 학습 지원도 받는다. 참가 신청은 4월 5일까지, 과제 제출은 4월 12일까지이며 결선은 4월 29일 열린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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