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by 명세환 기자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가 국내 배틀로얄 e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9’ 우승팀인 경기 이네이트에 게이밍 기어를 지원했다. 경기 이네이트는 지난 1월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해당 경기에서 스틸시리즈 장비를 사용했다. 스틸시리즈는 2024년 팀 창단 이후 경기 이네이트 이터널 리턴 팀에 지속적으로 장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회사 측은 e스포츠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지원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2026.02.04by 명세환 기자
다쏘시스템은 오는 2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솔리드웍스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사용자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AI와 3D 유니버스를 중심으로 한 설계·제조 혁신의 방향을 조망하는 연례 글로벌 행사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비롯해 파블로스 홀만, 제이 보글러 등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이 참여해 기술과 창의성의 접점을 논의한다. 다쏘시스템은 보조형·예측형·생성형 AI를 아우르는 통합 비전을 제시하며, 제품 개발과 제조 전반에서 AI의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2026.02.04by 명세환 기자
KT가 세계 습지의 날을 계기로 국립생태원의 환경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 양산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설치했다. 이번 장비는 KT의 사물인터넷(IoT) 통신 기술을 습지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로, 태양광 기반의 재생에너지로 운영된다. 기온·강수량·습도 등 주요 기상 요소를 상시 관측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며, 수집된 정보는 습지 생태 변화 분석과 생물다양성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KT는 국립생태원과 양산시 등과 협력해 생태계 보전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6.02.04by 명세환 기자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Arm Cortex-M0+ 기반 MCU 라인업에 PIC32CM PL10을 추가했다. 신제품은 5V 동작 지원과 코어 독립형 주변장치(CIP), 터치 기능, 다양한 개발 환경 호환성을 특징으로 한다. 산업 제어, 빌딩 자동화, 소비자 전자기기 등 대량 생산 애플리케이션을 주요 적용 분야로 설정했으며, AVR MCU와의 핀 호환성도 고려됐다. PL10은 CMSIS 지원과 함께 MPLAB 개발 환경 및 다수의 서드파티 IDE와 연동된다. 또한 ISO 26262를 포함한 산업 안전 표준 대응과 1.8V~5.5V 전압 범위 동작, 다중 전압 I/O 기능을 통해 다양한 시스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2026.02.04by 명세환 기자
LG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SE 2026에서 디스플레이와 소프트웨어, AI를 결합한 B2B 맞춤형 상업용 솔루션을 공개했다. 호텔, 관제실, 학습공간 등 실제 공간을 구현한 전시를 통해 제품 활용 사례를 제시했으며, ‘LG 비즈니스클라우드’를 중심으로 K-브랜드 협업 전시도 선보였다. 노트북 한 대로 매장 사이니지를 관리하는 커넥티드케어와 AI 기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슈퍼사인 등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 LED ‘LG 매그니트’ 신제품과 초저전력 ‘E-페이퍼’도 공개됐다. LG전자는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6.02.04by 명세환 기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5억7천만 유로 규모의 ams OSRAM의 비광학 아날로그·혼합신호 센서 포트폴리오를 인수하며 글로벌 센서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
2026.02.04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SE 2026에 참가해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와 초저전력 ‘컬러 이페이퍼’를 포함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선보였다. 85형 스페이셜 사이니지의 글로벌 출시를 발표하고, 마이크로 RGB 사이니지와 더 월 올인원 신제품을 공개했다.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루션 ‘삼성 VXT’와 AI 기반 콘텐츠 제작 앱 ‘AI 스튜디오’ 지원 계획도 제시했다. 기업 시장에서는 시스코 인증 및 로지텍 협업 패키지를 통해 화상회의 환경 호환성과 설치 효율을 강조했다.
2026.02.04by 명세환 기자
LG이노텍이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DVN 라이팅 워크숍’에 참가해 차량 조명 신제품을 공개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넥슬라이드 에어·픽셀 등 신기술을 선보이고, 행사 이후 유럽 완성차 업체 대상 로드쇼를 연계해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차량 조명 사업을 중장기 성장 축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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