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by 명세환 기자
헥사곤이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과 레드불 포드 파워트레인스의 메트롤로지 파트너로 참여해 2026년 F1 규정에 맞춘 신형 파워트레인 개발을 지원한다. 레드불은 2021년 자체 파워트레인 조직을 꾸렸고, 2023년 포드와 손잡아 차세대 하이브리드 동력계 개발 체제를 본격화했다. 헥사곤은 CMM, 3D 스캐너, 계측 소프트웨어를 통해 부품 측정과 공정 검증을 맡았다. 전기 출력 비중 확대, 지속가능 연료 도입, 차체 규정 변경이 동시에 진행되는 2026 시즌을 앞두고, 측정 기술이 모터스포츠를 넘어 고정밀 제조 경쟁력의 기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다.
2026.03.16by 배종인 기자
엘앤에프가 국내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차세대 양극재 기술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양산 계획을 공개했다. 회사는 2026년 3세대 LFP 양극재 양산을 목표로 초고밀도 제품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전구체 기술 내재화와 리사이클링을 기반으로 한 국산 공급망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중국 의존도가 높은 배터리 소재 공급 구조를 낮추기 위한 대응 전략으로, 고니켈 양극재와 함께 LFP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026.03.16by 명세환 기자
가트너가 AI 확산으로 기업의 데이터·분석 조직 운영 방식이 채용, 생산성 도구, 거버넌스, 리더십 전반에서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2027년에는 채용 절차의 75%가 지원자의 AI 활용 능력을 평가하고,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는 생산성 소프트웨어 시장에 580억달러 규모의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됐다. 장기적으로는 물리 환경에서 생성되는 AI 데이터가 급증하고,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통한 거버넌스 자동화와 유니버설 시맨틱 레이어 구축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2026.03.16by 배종인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저속 자율주행 차량을 대상으로 한 국가 공인 시험 체계를 국내에서 처음 구축했다. 국제표준 ISO 22737을 기반으로 한국인정기구(KOLAS)의 인정 범위를 확대하면서 자율주행 셔틀버스와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분야의 성능과 안전성을 공인된 방식으로 검증할 수 있게 됐다. 연구원은 실제 도로 환경을 반영한 시험 시나리오를 통해 자율주행 시스템의 인지·판단·제어 기능을 평가할 계획이다. 이번 지정으로 국내 기업들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시험성적서를 확보할 수 있어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인증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6by 배종인 기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가 차세대 초광대역(UWB) 무선 기술을 적용해 최대 수백 미터 거리에서도 정밀한 위치 인식이 가능한 ST64UWB 제품군을 선보이며 자동차와 스마트 기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2026.03.16by 배종인 기자
저전력 무선 연결 기술 전문 기업 노르딕 세미컨덕터가 가격 경쟁력을 중시한 새로운 블루투스 LE(System-on-Chip) SoC인 nRF54LS05A와 nRF54LS05B를 공개하고, 기존 nRF54L 시리즈를 확장했다. 새롭게 추가된 두 SoC는 안정적인 블루투스 LE 연결 성능과 낮은 전력 소모를 기반으로 센서, 비콘, 태그, 리모컨, PC 주변기기 등 비교적 단순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2026.03.16by 명세환 기자
한국재료연구원이 첨단 반도체 패키징 소재 기술 동향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SiC 전력반도체 소재, 이종집적 플랫폼, 첨단 패키징 배선 소재 등 다양한 기술 주제가 발표됐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재 기술 확보와 산·학·연 협력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연구원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패키징 소재 분야 연구개발과 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3by 배종인 기자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13일 ‘UNIST 양자나노팹(Quantum Nano-Fab)’ 개소식을 열고, 양자 소자 개발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수행할 수 있는 국가 연구 기반을 공식 출범시켰다.
2026.03.13by 배종인 기자
글로벌 메인보드 제조사 애즈락(ASRock)의 800 시리즈 메인보드 전 제품이 인텔의 최신 데스크톱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Plus’ 라인업을 공식 지원하며, 최신 CPU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사용자들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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