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호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본부장은 9일 ‘2025 e4ds Tech Day’ 기조연설을 통해 온디바이스 AI는 한국 기업에게 기회라며, 한국의 기업들이 이 기회의 흐름에 올라타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태호 본부장은 “자율주행, 국방 및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온디바이스 AI는 우리나라 중소 팹리스에게는 기회다. 정부도 개발을 지원하고, 기업 간 협업이 강화되는 이 분야에서 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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