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테크는 자동차·국방·항공·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는 기술 기업으로, TRACE32를 비롯한 개발·검증 솔루션을 통해 개발자 환경을 고도화하고 있다. Arm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컴파일러, 디버거, 동적 시험 도구 등 V모델 전 주기를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단순 공급을 넘어 교육·기술지원·검증까지 지원한다. 특히 피지컬 AI 개발에서는 Jetson, Keil MDK, TRACE32, DT+Trace 등으로 플랫폼 개발과 검증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MDS테크는 오는 3월6일 개최되는 ‘e4ds 피지컬 AI 프론티어 2026’에서 ‘피지컬 AI 개발을 위한 개발 전략과 실무 팁’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본지는 발표를 담당한 MDS테크 김민기 과장과 만나 피지컬 AI 설계시 중요한 포인트에 대해 들어봤다.
‘e4ds 피지컬 AI 프론티어 2026’ 컨퍼런스가 오는 3월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17호, 318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센서, 반도체, 임베디드 시스템, 로봇, 제조 자동화 등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I 구현을 중심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피지컬 AI 전문 컨퍼런스다.
지난 3월6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 행사에서 이순열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회장은 ‘산업 현장에서의 피지컬 AI 적용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하며, 피지컬 AI 도입을 위한 핵심 조건과 한국 산업 환경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사람의 경험 자산과 인공지능, 로봇 기술이 결합돼야 비로소 산업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 콘퍼런스에서 마테오 마라비타(MATTEO MARAVITA)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APAC 지역 세일즈 & 마케팅 AI 역량센터 센터장은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한 AI 솔루션, 생성형 AI 구현 과연 지속가능한가?’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의 진화 방향과 반도체 산업의 역할을 짚었다. 그는 “AI가 디지털을 넘어 물리적 세계로 확장되는 전환점에서, 저전력·고효율 반도체 기술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반도체 아키텍처 혁신을 강조했다.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 컨퍼런스에서 김민기 MDS테크 과장이 ‘피지컬 AI 개발을 위한 개발 전략과 실무 팁’을 주제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문제 지점과 이를 줄이기 위한 현실적인 접근법을 제시하며, 피지컬 AI 시대에는 AI가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하더라도 물리적 사고와 비용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개발자가 기능 안전 기준과 검증 체계를 중심으로 최종 판단과 책임을 맡아야 한다고 밝혔다.
노타 AI 조석영 매니저는 지난 3월6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에서 ‘엣지 AI에서의 AI 추론, 경량화 모델 및 경량화 방법’에 대해 발표하며, 현장 개발자의 병목을 정면으로 겨냥한 경량화·최적화 전략을 공개했다. 엣지 AI 시대에 경쟁력은 더 작은 모델이 아니라, 더 빠르게 제품으로 완성시키는 능력에 있다. 자체 경량화와 전문 솔루션 사이의 선택은 이제 기술 취향이 아니라, 비용과 시간에 대한 전략적 판단의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AI가 클라우드에서 현실 세계로 확장되는 지금, 반도체 성능 경쟁의 무게중심은 연산기 자체에서 이를 연결하는 인터커넥트로 이동하고 있다. 피지컬 AI 시대의 승부처는 결국 얼마나 빠르고, 낮은 지연과 전력으로, 신뢰성 있게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3월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 행사에서 퀄리타스반도체 김재영 상무이사가 ‘피지컬 AI 시대의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와 고속 인터커넥트 요소’를 주제로 발표하며, AI 성능을 좌우하는 고속 인터페이스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에서 e4ds news 배종인 편집국장은 ‘피지컬 AI 시장동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피지컬 AI는 휴머노이드와 산업 자동화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도입 격차는 여전히 크다. 중소기업이 대기업과의 격차를 좁히는 해법은 대규모 투자가 아니라, 현장을 이해한 전략적 설계에 있다”며 “중소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불량률, 가동률, 안전 등 핵심 KPI를 명확히 설정하고, 디지털 트윈과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사전 검증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에서 마음AI 최홍섭 대표는 ‘피지컬 AI 가치사슬과 대한민국의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생성형 AI가 디지털 영역을 넘어 물리적 세계로 확장되는 전환점이 임박했다고 진단했다. 최홍섭 대표는 “피지컬 AI의 출발점은 챗GPT”라며,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로봇의 행동을 코드가 아닌 데이터 학습 기반으로 제어하는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 행사에서 세이프틱스 김휘연 CSO는 ‘로봇 및 피지컬 AI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한 기술적 대응’을 주제로 발표하며,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이 더 이상 성능만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보장된 안전 기준에 있다고 강조했다.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에서 이내형 Dobot Robotics 대표이사는 ‘제조업 자동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협동로봇 X 피지컬 AI’를 주제로 발표하며, 중소기업 자동화의 성패는 첨단 기술 자체보다 현장에 맞는 단계적 도입 전략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