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에서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4배 더 높은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RAN) 용량과 70% 향상된 와트당 성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을 선보이며, 미션 크리티컬한 워크로드도 일반 실리콘에서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인텔(Intel)이 최첨단 GPU 기반 AI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인텔® 제온® 6(Intel® Xeon® 6) 프로세서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PCT(Priority Core Turbo) 기술과 인텔® SST-TF(Intel® Speed Select Technology-Turbo Frequency) 기능을 결합해 AI 워크로드에서 CPU 코어 주파수를 상황에 맞춰 극대화하며, GPU 성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텔이 18A 공정 기반의 차세대 클라이언트 및 서버 프로세서 ‘팬서 레이크’와 ‘제온 6+’를 공개했다. 팬서 레이크는 AI PC를 위한 최초의 인텔 18A 기반 SoC로, CPU·GPU·AI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올해 말부터 애리조나 팹 52에서 대량 생산된다. 제온 6+는 최대 288개의 E-코어를 탑재한 서버용 프로세서로,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인텔 18A는 미국에서 개발·제조된 2나노급 공정으로, 리본FET·파워비아·포베로스 기술을 통해 성능과 효율을 극대화하며, 인텔의 미래 제품군의 핵심 기반이 된다.
넷앱(NetApp)이 인텔, 테라텍, SK네트웍스서비스와 협력해 ‘NetApp AIPod Mini with Intel’을 한국 시장에 출시하며, 고성능의 GPU를 갖춘 AI 데이터 센터에 의존하지 않고서도 CPU 기반 추론을 통해 사내 부서 또는 규제 산업에서 빠르게 AI 추론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