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2026년 ‘함께 만드는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EIT)’ 시리즈의 첫 번째 주제를 ‘일상 생활을 위한 AI 엔지니어링’으로 발표했다.
‘일상 생활을 위한 AI 엔지니어링’ 주제
인공지능이 소비자용 기기와 디지털 서비스 전반에 스며들며 어떻게 생활 경험을 바꾸고 있는지 집중 조명한 시리즈가 나와 AI 기술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2026년 ‘함께 만드는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EIT)’ 시리즈의 첫 번째 주제를 ‘일상 생활을 위한 AI 엔지니어링’으로 발표했다.
마우저는 검색 도구, 메시징 서비스, 헬스케어 웨어러블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따라 엔지니어들은 실제 제품에 적용되는 AI 시스템을 더 직관적이고 신뢰성 있게 설계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사용자 통제권과 개인정보 보호를 유지하는 기술적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
제프 뉴웰(Jeff Newell)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수석부사장은 “AI는 더 이상 실험적 기술이 아니라 일상 제품의 중심에 놓인 기술”이라며 “엔지니어가 AI의 활용 방식을 결정하는 만큼, 안정성과 전문성 보완을 고려한 설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시리즈가 차세대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통찰과 실용적 자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I 기반 플랫폼은 이미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사용자는 대화를 통해 여행 일정을 자동으로 구성하거나, 연결된 기기를 통해 건강 데이터를 더 깊이 있게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엔지니어들은 투명한 결과 제공, 개인정보 보호, 사용자 판단력 강화 등을 동시에 충족하는 시스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EIT 시리즈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The Tech Between Us’ 팟캐스트에서는 마우저의 레이몬드 인(Raymond Yin) 기술 콘텐츠 디렉터와 스위스 보안 연구기관 스킵(scip AG)의 마리사 초프(Marisa Tschopp) 박사가 대담을 나눈다.
두 전문가는 AI가 인간의 상호작용 방식과 협업 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리고 정신 건강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까지 폭넓게 논의한다.
레이몬드 인 디렉터는 “AI는 이제 생활 속 제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있다”며 “올해 첫 EIT 시리즈는 기술이 인간의 역량을 확장하고 삶의 방식을 재정의하는 흐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번 시리즈는 팟캐스트 외에도 영상 콘텐츠, 기술 분석 기사, 인포그래픽, 구독자 전용 자료 등을 포함해 AI의 실제 적용 사례를 다각도로 소개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용자 중심의 안전한 시스템을 설계하는 방법을 탐구할 수 있다.
2015년 시작된 마우저의 EIT 프로그램은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전자부품 교육 플랫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관련 자료는 마우저 공식 웹사이트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