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가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자연어 기반 AI 코딩 에이전트 ‘코텍스 코드’를 중심으로 AWS와의 통합 AI 전략을 소개한다. 브레이크아웃 세션에서는 데이터와 AI 워크플로우를 연결하는 방안을 다루고, 전시 부스에서는 데이터 연동부터 배포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AI 파이프라인 구축 과정을 라이브 데모로 선보인다. BMW 그룹의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 활용 사례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스노우플레이크가 AI 에이전트 운영 환경 강화를 위해 MCP(Model Context Protocol) 플랫폼 기업 나토마(Natoma)를 인수했다. 데이터 중심 거버넌스를 AI 워크플로우까지 확대해 기업 시스템 전반의 연결성과 통제 기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스노우플레이크가 앤트로픽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용 AI 제품군에 클로드 모델 활용 범위를 넓힌다. 양사는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를 중심으로 AI 에이전트와 개발 도구를 연계해 기업이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 AI 도입이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적용으로 이동하면서 데이터 보안과 거버넌스를 유지한 AI 실행 환경이 중요해지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가 톰슨 로이터의 엔터프라이즈 AI 및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지원했다. 톰슨 로이터는 스노우플레이크 기반으로 3만7500개 이상 데이터 테이블과 350개 데이터 소스를 통합하고, 1500명 이상 임직원이 거버넌스가 적용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사례는 법률·세무·규제 산업에서 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데이터 신뢰성과 통제 체계가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노우플레이크가 세일즈포스 ‘에이전트포스 월드 투어 코리아 2026’에서 AI 에이전트 활용을 위한 데이터 통합 전략을 발표했다. 양사는 데이터 360과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를 제로카피 방식으로 연결하고, MCP 기반 에이전트 연동을 통해 기업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제시했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을 업무 지원 도구를 넘어 조직 내 협업 주체로 활용하는 ‘AX 혁신 2.0’을 추진한다. AI 에이전트에 사번과 직무, 권한을 부여하고, AI 기반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는 ‘AX 샌드박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사내 AI 개발 플랫폼을 통합하고 보안·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해 전사적 AI 전환 기반을 구축한다. SK텔레콤은 이를 통해 기존 분업 중심 업무 구조를 AI 협업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생산성과 업무 방식을 동시에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데이터브릭스가 6월 17일 마케팅·재무·영업 등 비즈니스 팀이 실제 기업 데이터로 업무를 자동화하도록 돕는 AI 에이전트 '지니 원'을 정식 출시했다. 조직 전반의 데이터·문서·앱에서 비즈니스 지식을 자동 추출·갱신하는 컨텍스트 레이어 '지니 온톨로지'를 기반으로, 거버넌스가 확보된 데이터에서 답변을 검색하고 후속 조치를 실행해 정확도를 높이고 지연과 비용을 줄인다. 구글 드라이브·지라·슬랙 등 50개 이상 앱과 연결되며 유니티 카탈로그의 권한·접근 제어 체계 내에서 운영된다.
가트너는 6월 17일 향후 2년간 기업이 전략에 반영해야 할 데이터·분석(D&A) 6대 트렌드를 발표하며, 2030년까지 전 세계 기업의 10% 이상이 모든 의사결정과 투자에 AI를 핵심 기준으로 삼는 'AI 퍼스트' 기업으로 전환해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고 전망했다. AI 에이전트·시맨틱·통합 D&A 플랫폼을 핵심 동력으로 꼽았으며, 소버린 AI 가속화와 거버넌스, 실시간 대응을 위한 에이전틱 데이터 스트리밍, 지식 그래프와 LLM을 결합한 GraphRAG를 주요 트렌드로 제시했다.
스노우플레이크가 오는 24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리는 한국 딜로이트 그룹의 ‘딜로이트 커넥트 코리아 2026’에 참여해 데이터 준비도 기반의 AI 데이터 클라우드 혁신 전략과 개인 AI 에이전트 ‘코워크’, AI 코딩 에이전트 ‘코코’를 소개한다. 잭슨 스타우브 시니어 엔지니어는 기업 AI 도입의 핵심이 기술보다 데이터 품질·거버넌스에 있다고 강조하며, 재무·마케팅·SCM 등 부서별 분산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네트워크 보안 장비 기업 A10네트웍스가 19일 AI 보안 기업 TrojAI를 인수했다. 비결정적 AI 모델과 자율형 에이전트는 기존 보안 체계로 방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A10은 자사 하드웨어 AI 방화벽에 TrojAI의 배포 전 레드 팀잉과 운영 중 실시간 위협 방어를 통합해, 프롬프트 인젝션·데이터 유출·권한 오남용을 차단한다. 온프레미스·클라우드·하이브리드 전 환경에서 AI 자산을 보호하며 데이터 주권을 충족하는 주권형 AI 보안 전략을 강화한다.
코헤시티가 6월 22일 데이터 보호·복구·보안 인텔리전스를 기업 AI 워크플로우에 직접 통합하는 ‘코헤시티 마에스트로’를 공개했다. 개방형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기반으로 별도 커넥터 없이 앤스로픽 클로드, 오픈AI 챗GPT, 구글 제미나이 등 기존 AI 플랫폼과 연동되며, 직접 접근 시와 동일한 역할 기반 접근제어(RBAC)·인증·감사를 적용한다. 별도 인터페이스 없이 AI 에이전트로 데이터 보안 기능을 구동하는 헤드리스 사이버 레질리언스 구조가 핵심이다. 코파일럿·리커버리에이전트·가이아의 MCP 기능은 현재 제공되며, 마에스트로 MCP 인터페이스는 올해 하반기 출시된다.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업 노타가 6,109억 원 규모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에 핵심 기술 기업으로 참여한다. 22일 충청권 대상지로 선정된 천안·아산 컨소시엄은 2026~2030년 통합 도시지능센터와 디지털 트윈 기반 자율형 AI 에이전트로 재난·교통·민원을 실증하며, 노타는 교통·안전·재난 등 도시 AI 모델을 엣지 환경에 맞춰 경량화하고 온디바이스 AI로 구동한다. 업스테이지의 한국어 특화 언어모델과 결합해 국내 데이터·엣지 실행 기술이 결합된 소버린 AI 도시 서비스를 구현한다.
에이치에너지의 협동조합 기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이 서비스 출시 약 6년 만인 23일 누적 투자금 5,000억 원을 돌파했다. 2025년 4월 3,000억 원 돌파 후 1년여 만의 67% 성장으로, 누적 발전매출 846억 원, 전국 2,489개소·308MW 규모의 지붕 태양광 발전소를 보유하고 있다. 시민이 조합원으로 출자해 에너지 자산을 직접 소유하고 수익을 배분받는 구조이며, AI 에이전트 헬리오스와 자산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로 입지 분석·발전량 예측·실시간 진단을 처리한다. 회사는 2027년 IPO를 목표로 한다.
데이터브릭스가 23일 에이전트 기반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커스터머레이크’를 출시하며 마케팅 시장에 진출했다. 레이크하우스와 유니티 카탈로그 기반 위에 고객 데이터·AI 모델·에이전트·ID 통합·오디언스 활성화를 단일 기반으로 통합해, 실시간으로 고객을 분석·결정·실행하는 지속적 루프 ‘인피니티 캠페인’을 구현한다. 현재 비공개 프리뷰로 제공되며 HP·써클 K·AB 인베브 등이 도입했고, 가격은 라이선스 대신 사용량 기반 모델로 설계됐다.